건양대병원 신장내과 황원민 교수(44세)가 9월 21일에 열린 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급성신부전학회(Asia Pacific AKI CRRT Congress, 대만 타이베이)에서 트래블 그랜트(Travel Grant)를 받았다.황 교수는 'Fat-1 형질전환 마우스를 이용한 오메가-3 지방산의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 유발 신독성 예방 효과'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소득이 낮을수록 만성질환 관리에 소홀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신장내과 구호석·황수빈 교수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2010~2015년) 자료를 소득수준별로 분석해 Medicine에 발표했다.연구대상자는 20세 이상 남녀 2만 8천여명. 이들을 소득 별로 4개군으로 나누고 만성질환 관리법 인식에 대해 조사했다.그 결과, 소득이 높을수록 만성질환을 잘 관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질환을 양호하게 관리하는 비율은 2015년을 기준으로 소득 상위 25%군이 약 60%였다. 반면 소득 하위 25%군에서는 54%였다. 이러
△한림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 한림대학교성심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정기석 교수(연임 △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 신경과 유경호 교수(연임) -진료부원장 : 신장내과 김성균 교수(연임) -행정부원장 : 김기현(연임) -기획실장 : 비뇨의학과 오철영 교수(신임) -수련교육부장 : 척추센터 오재근 교수(신임) -간호부장 : 최정희(연임)△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 비뇨의학과 이영구 교수(연임) -진료부원장 : 가정의학과 노용균 교수(신임) -행정부원장 : 윤성대(연임) -기획실장 : 이비인후과 이동진 교수(신임) -수련교육부장 :
서울대병원 신장내과 한승석 교수가 지난 5월에 열린 제38차 대한신장학회 세계학술대회(The 38th Annual Meeting of the Korean Society of Nephrology)에서 지난 3년간 신장학에 대한 연구의 공로를 인정받아 젊은 연구자상을 받았다.
인하대병원 신장내과 지종현 교수가 5월 17일 대한신장학회 춘계학회(서울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우수연구자상과 우수포스터상을 받았다.
중앙대병원 신장내과 신정호 교수팀(황진호, 김수현 교수)이 4월 27일 제37회 대한중환자의학회 연례회 및 2018 아시아 중환자치료 컨퍼런스(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서태평양 중환자의학회(WPACCM) 학술상을 받았다.교수팀은 지난해 8월 '속적 신대체요법(CRRT) 치료를 받는 중증 환자에서 생체임피던스 분석을 통한 체액 평가의 유용성'이라는 연구를 대한중환자의학회지에 발표한 바 있다.
[보직]△기획조정실장 심계식△경영정책실 부실장 겸 의대병원 기획진료부원장 이봉재△협진진료처장 김강일△척추센터장 김용찬△적정관리실장 겸 산부인과장 이종민[의대병원]△심장혈관내과장 손일석△내분비내과장 정인경△신장내과장 문주영△외과장 송정윤△정형외과장 이재훈△소아청소년과장 윤경림△모자보건센터장(직무대행) 정성훈△안과장 문상웅△영상의학과장 류창우△마취통증의학과장 강종만[한방병원]△기획진료부원장 겸 기획조정실 부실장 장규태△침구과장 백용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혈액투석환자들의 혈관 합병증을 빠르고 편안하게 치료 받을 수 있는 혈액투석 혈관센터(센터장: 신장내과 김용수 교수)를 오픈했다.신장내과, 영상의학과, 혈관이식외과 의료진이 다학제 협진 진료를 통해 최상의 치료 방침을 결정한다. 영상의학 중재시술 또는 외과적 수술이 결정되면 당일 치료 후 혈액투석 치료를 받고 퇴원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단백뇨가 있는 환자는 수술 후 급성 신손상 발생 위험과 사망률이 높아진다는 코호트연구결과가 나왔다. 아울러 소변검사로 급성 신손상 발생 위험도 예측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분당서울대병원 신장내과 김세중 교수팀은 약 10년간 수술 환자 4만여명의 자료를 이용해 수술 전 소변검사 결과 및 수술 후 발생한 급성 신손상과 환자의 예후를 분석해 외과학 국제저널 Surgery에 발표했다.분석 결과, 수술 전 소변검사에서 단백뇨는 약 3천명(7.6%), 혈뇨는 약 3천 7백명(9.3%), 농뇨는 약 5천 4백명(13.6%)으로 나타났다. 수
△교수 보직임명-기획조정실장 김선문 -적정진료관리실장 김형준 -대외협력실장 구훈섭 -진료부장 황원민 -진료지원부장 장영섭 -신생아집중치료센터장 임재우 -소아재활센터장 박종범△진료과장-내분비내과장 임동미 -신장내과장 황원민 -혈액종양내과장 최종권 -정형외과장 허윤무 -비뇨의학과장 김진범 -피부과장 정승현 -재활의학과장 박종범 -가정의학과장 강지현△직원 보직임명-행정부장 김인식 -원무팀장 이한상 -교육수련팀장 최근식 -진료협력팀장 강인구 -비서팀장 서경자 -진료운영팀장 이교승 -간호 병동팀장 이정은 -간호 특수1팀장 김지현 -간호 특수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 신장내과 김문재 교수가 2월 11일(일) 서울아산병원에서 개최된 대한투석혈관학회 제28차 학술대회에서 발전 공로상을 받았다.김 교수는 이 날 학술대회에서 ‘혈액투석의 발전사’를 주제로 특강 발표를 진행했으며, 학회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교수 4명이 2018년도 대한민국 의학한림원 정회원에 선출되었다. 의학한림원 신임 회원은 신장내과 양철우 교수, 진단검사의학과 박연준 교수, 류마티스내과 김완욱 교수, 영상의학과 정승은[사진 왼쪽부터] 교수로서 지난 달 25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열린 제 15차 정기총회에서 2018년도 정회원으로 선임되었다.대한민국 의학한림원은 한국 의학의 지속적인 발전 및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04년 창립된 국내 의료계의 최고 석학 단체이다. 정회원이 되기 위해서는 전문영역 연구경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