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신장내과 한승석 교수가 지난 5월에 열린 제38차 대한신장학회 세계학술대회(The 38th Annual Meeting of the Korean Society of Nephrology)에서 지난 3년간 신장학에 대한 연구의 공로를 인정받아 젊은 연구자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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