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대학병원회(회장 정영권,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사무국장)가 오는 6월 9일(금)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 1층 대강당에서 2017년 병원행정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 종전 학술대회와 달리 ‘신행(新行) : 혁신이 병원 행정을 만났을 때’를 주제로 병원행정관리의 전 분야에 걸친 혁신사례를 현장실무 위주로 공유할 수 있도록 최신의 병원행정혁신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홈페이지(http://www.kcha.or.kr)를 통해 사전 등록이 가능하고, 병원행정사 및 건강보험사 자격증 소지자는 이번 학술대회 참가 시 보수교육 평점 8점이 인정된다. ▲문의 : 02-2072-2304, 이메일 02387@snuh.org.
보라매병원 공공의료사업단 이진영 교수가 대한의사협회 공공보건이사로 임명됐다.
▶ 일 시 : 5월 18일(목) 오후 2시▶ 장 소 : 병원 진리관 6층 대강당▶ 제 목 : 틀니, 임플란트▶ 문 의 : 02-870-2893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김병관) 성형외과가3월 17일 병원 6층 대강당에서 개설 25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가졌다.행사를 주관한 성형외과 정의철 교수는 "앞으로 공공의료병원으로서 이번 심포지엄에 참가한 인근 지역 개원의 및 지역사회 의료진과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의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일 시 : 3월 29일(수) 오후 2시▶ 장 소 : 병원 대강당▶ 제 목 : 갑상선질환의 예방 및 치료법▶ 문 의 : 02-870-2893
보라매병원(원장 김병관 서울의대 교수)이 오는 3월 17일(금)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20분까지 진리관 6층 대강당에서 성형외과 개설 25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제1부에서는 ‘재건 성형의 현황’을 주제로 △안면부 피부암의 발병부위에 따른 재건 방법(전남의대 성형외과 이삼용 교수) △ 미세수술을 이용한 림프부종 치료(서울의대 성형외과 장 학 교수) △ 재건미세성형의 숨겨진 사실(동국의대 성형외과 이수락 교수)이 발표된다.제2부는 ‘영어 논문 작성 요령’을 주제로 아람 하리잔(Aram Harijan) 박사의 강의가 예정되어 있다.제3부는 ‘악안면 성형의 현황’을 주제로 △ 턱교정 수술(서울의대 성형외과 정지혁 교수) △ 안면윤곽 수술(바노바기 성형외과 박종림 원장)에 대해 알아
보라매병원(원장 김병관)은 3월 11일 오후 4시부터 8시 25분까지 병원 진리관 6층 대강당에서 ‘제5회 개원의를 위한 보라매병원 내과 연수강좌’를 개최한다.이번 내과 연수강좌에서는 ▲비만 치료의 최신 지견(내분비내과 구보경 교수) ▲당뇨의 관리와 치료(내분비내과 문민경 교수) ▲비알코올 지방간의 관리와 치료(소화기내과 이동현 교수) ▲지역사회 폐렴의 진단 및 치료(호흡기내과 허은영 교수) ▲인플루엔자의 치료와 예방(감염내과 방지환 교수) ▲지역사회에 흔한 요로계 감염(방광염/신우신염)의 치료(신장내과 오윤규 교수) ▲1차 진료의가 놓쳐서는 안 될 흉부영상 소견(영상의학과 진광남 교수) ▲1차 진료의가 놓쳐서는 안 될 소화기내시경 소견(소화기내과 김수환 교수) ▲1차 진료의가 꼭 알아야할 심전도 및
▶ 일 시 : 2월 21일 오후 1시 30분▶ 장 소 : 병원 진리관 6층 대강당▶ 제 목 : 난청, 이렇게 치료하세요!▶ 문 의 : 02-870-2893
▶ 일 시 : 2월 15일(수) 오후 2시부터 4시▶ 장 소 : 병원 희망관 8층 회의실▶ 제 목 : 열린당뇨교실▶ 문 의 : 02-870-3263
유방 보형물의 가장 큰 합병증인 피막구축을 없앤 새로운 보형물이 개발됐다.유방확대와 재건에 쓰이는 실리콘은 인체에 들어가면 생체적합성 문제로 보형물을 둘러 싼 피막이 생긴다.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최대 20% 환자에서는 피막이 두커워지고 단단해 지면서 외관적으로 부작연스러울 뿐만 아니라 통증까지 발생한다.서울대병원 성형외과 최태현, 화학과 이연, 보라매병원 성형외과 박지웅 교수팀은 세포막을 구성하고 있는 인지질과 비슷한 고분자를 실리콘에 입혀 생체적합성을 높이는데 성공했다고 Acta Biomaterialia에 발표했다.지금까지 실리콘의 생체적합성을 높이기 위해 약물 처치, 실리콘의 물리적 구조변화, 실리콘 대신 폴리우레탄을 이용하는 등 여러 노력이 있었지만 큰 효과가 없었다.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김병관)이 12월 2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 21회 소비자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공정거래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원,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기념식에서 보라매병원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 위해정보 제출사업’에 충실하게 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당뇨병 등 대사질환의 원인인 인슐린저항성이 '증상 없는 뇌경색'의 위험까지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이지은·박진호·서울시보라매병원 신경과 권형민 교수팀은 2,326명의 뇌 MRI와 혈액검사 결과를 이용해 인슐린저항성과 열공성 뇌경색의 상관성을 분석해 Stroke에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인슐린저항성이 있는 사람은 없는 사람에 비해 열공성 뇌경색이 나타날 확률이 69%, 열공성 뇌경색 병변(뇌경색으로 변성된 뇌 조직)이 2개 이상 발견될 확률이 76% 높았다.인슐린저항성은 혈당을 낮추는 호르몬인 인슐린의 기능이 떨어진 상태다. 주로 복부 비만이 있는 성인에게서 나타나며, 당뇨병과 같은 대사증후군의 주요 원인으로 밝혀져 있다.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 일 시 : 11월 23일(수) 오후 2시▶ 장 소 : 병원 진리관 6층 대강당▶ 제 목 : 대장암의 예방 및 진단▶ 문 의 : 02-870-2893
큰 갑상선암에도 로봇수술의 안전성이 확인됐다. 지금까지 2cm 이상의 갑상선암은 림프절 전이 가능성이 높아 로봇수술의 적용 여부가 확실하지 않았다.서울시보라매병원(원장 김병관) 갑상선센터 외과 채영준 교수 와 서울대병원 외과 이규언 교수팀은 2009년부터 2cm 이상이 갑상선암에 대해 실시한 로붓수술 결과를 절개수술 환자와 비교 분석해 Surgical Endoscopy에 발표했다.연구에 따르면 2cm 이상의 진행성 갑상선암에서도 바바 로봇수술이 절개술 만큼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갑상선 수술 후 발생하는 심각한 합병증인 성대마비, 부갑상선 기능저하의 빈도가 로봇수술과 절개수술 간에 차이가 없었다. 갑상선암이 완벽 제거됐음을 알려주는 지표상에서도 차이가 없었다.채 교수는 "작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김병관) 재활의학과 이시욱 서울의대 교수가 2016년 9월 25일자로 대한임상통증학회 제 13기 이사장에 취임했다.
▶ 일 시 : 11월 11일(금) 오전 10시▶ 장 소 : 병원 진리관 6층 대강당▶ 제 목 : 당뇨 합병증 예방▶ 문 의 : 02-870-3263/870-2173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김병관)은 9월 24일(토) 오후 2시부터 5시 40분까지 병원 진리관 6층 대강당에서 ‘제2회 개원의를 위한 보라매병원 신경과 연수강좌’를 개최한다.강좌에서는 ‘1차 진료시 흔히 접하는 신경계질환의 진단 및 치료’를 주제로 ▲뇌졸중 예방을 위한 NOAC 사용의 실제적인 지침들(권형민 교수) ▲과다수면증의 진단과 치료(남현우 교수) ▲당뇨병성 말초신경증(홍윤호 교수) ▲불면증 환자의 약물요법의 실제와 이해(구대림 교수) ▲두통의 진단 및 치료의 최신지견(을지의대 김병건 교수) ▲떨림을 주소로 내원한 환자의 감별과 치료(신채원 교수) ▲치매의 행동심리증상과 치료(박소영 교수)가 발표된다.사전등록은 9월 20일까지 보라매병원 홈페이지(www.brmh.org)와 이메일(BR
서울대병원운영 서울시보라매병원(원장 김병관)은 지난 29일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개소식을 가졌다.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전문적인 간호 인력이 24시간 환자에게 통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2013년 7월 국내 처음 도입된 이래 현재 159개 병원 1만 3천 병상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추세이다.보라매병원은 외과 61병동 총 42개 병상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지난 8월 1일부터 환자의 안전과 편의, 간호의 효율성 증대에 역점을 두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서비스를 제공 받는 환자에게는 하루 약 8만 원인 개인 간병비부담을 5인실 기준 약 1만2천원의 수가로 해결하게 되어 환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도 기대되고 있다.손
녹십자의 골관절염치료제 '신바로'가 무릎골관절염 뿐만 아니라 수지골관절염 치료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서울대학교병원, 보라매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등 3개 병원은 220명의 수지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효과와 안전성을 위약군과 비교 시험해 Clinical Therapeutics에 발표했다.수지골관절염은 손가락의 변형과 통증, 염증으로 인한 붓기, 운동 제한을 야기하는 노인인구에서 가장 흔한 관절염의 하나다.연구에 따르면 신바로투여군과 위약투여군의 통증을 AUSCAN(Austalian/Canadian Osteoarthritis Hand Index) 척도로 비교한 결과, 신바로 투여군이 위약투여군에 비해 통계적으로 우월한 통증 감소 효과를 보였다.OMERAC
▶ 일 시 : 9월 5일(월) 오후 2시▶ 장 소 : 병원 진리관 6층 대강당▶ 제 목 : 실버리본 캠페인▶ 문 의 : 02-870-2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