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병원 응급의학과 임태호 교수가 11월 19일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 수여식(서울 경찰청 문화마당)에서 국민생활 연구분야 진흥에 이바지한 공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
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황진순 교수가 11월 14일 열린 세계당뇨병의 날 기념식에서 30년간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노력해 온 공로로 제5회 당뇨병 교육자 대상(사회부총리 표창)을 받았다.
아주대병원 이비인후과 김철호 교수가 11월 12일 열린 제46차 대한암학회 학술대회 및 제6차 국제암컨퍼런스에서 우수 논문을 발표해 Merit Award 학술상을 받았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안과 이진호 교수가 10월 30일 열린 2020 대한안과학회 추계학술대회(그랜드워커힐)에서 '황반부 신경절세포-내망상층 손상을 동반한 녹내장과 시신경병증 감별을 위한 이측 솔기 징후의 유용성'이라는 연구로 율산학술상을 받았다.
충남대병원 심장내과 선병주·박재형 교수팀이 11월 22일 열린 제49회 한국심초음파학회 추계학술대회(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대구가톨릭대병원 응급의학과 장태창 교수가 11월 9일 열린 제58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대구소방안전본부)에서 소방청장상을 받았다.
이대서울병원 소화기내과 심기남 교수가 11월 19일 열린 2020 국제소화기학술대회(KDDW) 추계학술대회(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위상피하종양에 대한 내시경초음파와 복부 CT의 진단능력 비교연구'를 발표해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서울대병원 신경외과 하은진 교수가 10월 23일 온라인으로 열린 제60차 대한신경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간접문합술을 받은 모야모야병 환아의 예후를 추적 관찰한 연구'를 발표해 학술상을 받았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이승옥 교수가 10월 22일 온라인 개최된 대한임상화학회 2020년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서울시보라매병원 이동석 교수가 11월 21일 열린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 정기총회에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이 교수는 지난해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지에 다목적 내시경 수술용 가이드 튜브의 기술적 타당성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한양대구리병원 호흡기내과 여유미 교수가 11월 13일에 열린 2020년도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제 130차 추계학술대회에서 호흡기계 질환을 동반한 천식 환자의 사망률을 빅데이터로 분석, 발표해 우수초록상을 받았다.
한양대류마티스병원 유대현 교수가 10월 22일 열린 제40차 대한류마티스학회 및 제14차 국제학술심포지엄(서울 드래곤시티)에서 다수의 논문 발표와 국내학문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학술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