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보 ▲ 운영본부 운영팀장 신용호 ▲ 진료행정실장 서리 겸 통합비서실장 오홍섭▲ 운영본부 원무팀장 (실장급) 국준호▲ 운영본부 인사교육팀장 구종대▲ 경영정책실 정책기획팀장 유명재▲ 운영본부 물류팀장 이병희▲ 임상의학연구소 연구지원팀장 임성수▲ 운영본부 시설팀장 전용준▲ 국제교류실 국제교류팀장 신순화▲ 병동간호1팀 7A병동파트장 최인정▲ 간호교육행정팀 간호교육파트장 김미희▲ 병동간호1팀 8A병동파트장 나혜령○ 보 직 ▲ 간호본부 간호교육행정팀장 윤로사▲ 병동간호1팀 12A병동파트장 김미영
경희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 홍승재 교수가 'Age-related differences in the pathogenesis of chronic rhinosinusitis'(만성비부비동염의 병리기전이 연령별로 다른 기전이 작용한다)는 논문이 미국알러지 면역학회지 Journal of Allergy and Clinical Limmunology' 2012년 3월호에 게재됐다.
경희대학교병원 외과 이길연 교수팀이 3월 10일 삼성서울병원에서 개최된 '2012년 대한임상종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경희대학교병원(임영진 의료원장 겸 경희대학교병원장)이 2012년도 보건복지부 국민건강증진기금 자살예방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사업기간은 2012년 2월부터 12월까지로 경희대학교병원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동대문구정신보건센터에서 독립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경희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조선영 교수가 미국인명정보기관(American Biolgraphical Institute, ABI)에서 발간하는 세계적 인명사전인 'Definitive Professional Reference Book 2013년판'에 등재됐다.
경희학원은 임영진 교수(신경외과)를 2월 3일부로 경희대학교병원장 겸 제15대 경희의료원 의료원장으로 임명했다. 아울러 박문서 교수(이비인후과)를 강동경희대학교의대병원장 겸 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에 임명했다. 임영진 신임의료원장은 경희의대 10회로 감마나이프 수술의 대가이며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회장, 대한감마나이프학회장을 역임했다.
국내 의료진이 주도한 위암 수술 후 보조항암요법이 암의 재발률 감소에 효과가 있다는 국제 임상연구 결과(연구명: 클래식 CLASSIC)가 지난 7일 세계 2대 의학 저널 중 하나인 ‘란셋 (The Lancet)’ 온라인 판에 게재돼 화제다. 특히, 이번 연구 결과는 논문의 중요도를 높이 평가 받아 검토 기간을 단축한 신속 게재 논문(fast-track publication)으로 등재, 그 의학적 가치를 다시 한 번 인정 받았다. CLASSIC 임상 시험은 수술 후 위암 환자들을 위한 보조요법에 있어서 한국 최초로 실시된 대규모 다국가 3상 임상시험으로 국내 의료진들이 직접 발의, 주도하고, 한국을 비롯하고, 대만과 중국이 참여한 연구다.CLASSIC 임상 시험의 연구 결과는 지난 2011년 6월
경희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조병수 교수가 국제신장학저널‘World Journal of Nephrology’의 편집위원으로 선정됐다. 조 교수는 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30개국 103명의 편집위원과 함께 2015년까지 투고되는 논문의 선정과 심사에 관여한다.
경희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이창균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의 하나인 영국캠브리지국제인명센터(IBC) '2012 세계 100대 의학자'에 선정됐다. 이창균 교수는 한 해 동안 소화기학 TOP10 저널인 ‘Gastrointestinal endoscopy’와 ‘Endoscopy’에 각각 4편과 2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름을 올리는 영광을 안았다.
경희대학교병원은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가 지난 달 26~27일 서울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제48차 대한노인병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요양병원에 입원한 치매 환자들의 일상생활기능 변화에 영향을 주는 요인-전향적 6개월 관찰연구’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혈관외과 박호철 교수가 지난 24일 삼성동 COEX 그랜드볼륨에서 개최된 제54차 대한혈관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경희대학교병원 외과 이길연 교수가 지난 18일부터 양일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복강경대장수술워크샵’에 참석해 인도네시아 외과의사들에게 복강경 수술법을 지도했다. 이 교수는 워크숍에서 '한국 복강경대장수술 현황', '복강경 직장암수술', '새로운 최소침습수술', '수술 중 출혈대처법' 등을 강의하고 복강경대장수술 동물실습을 직접 진행했다.
경희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장영운 교수팀이 지난 10월 21일부터 10월 26일까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된 ‘제19차 유럽소화기학회’에서 『The polymorphism of interleukin 8 –251 T/A, but not mannose binding lectin 2 codon 54 G/A, influences the susceptibility of Helicobacter pylori-related gastric disease in the Korean population (인터루킨 8 사이토카인의 전사시작 -251부위 유전자다형성은 한국인의 헬리코박터 감염과 연관된 위장질환 발생에 영향을 주지만, mannose 결합 lectin의 전사후 54부위의 유전자다형성은 이에 대한 영향이 없다)』라는 주제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배종우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신생아학회 정기총회에서 제10대 대한신생아학회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11년 11월부터 2년간.
경희대학교병원 이식혈관외과 안형준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의료건강분야 2011-2012’(Marquis Who’s Who in Medicine and Health Care 2011-2012)판에 등재됐다. 안 교수는 말초혈관질환과 장기이식 분야의 전문가로 장기이식 면역학 분야에서 다수의 SCI 논문을 발표하고 연구 활동을 꾸준히 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김강일 교수가 지난 8월 25일 중국의 연변에 위치한 제2인민병원 객좌교수로 위촉되었다.김강일 교수는 10여 년 전부터 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실과 연변대학교병원 정형외과 및 제2인민병원과의 교류를 계기로 연변의 정형외과 의사들에 대한 인공관절 수술 수기 교육, 강의 그리고 수실집도 등을 지원하고 있다.
경희대학교병원 신장내과 이태원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 의료․건강분야 2011-2012(Marquis Who's Who in Medicine and Health Care 2011-2012)판에 등재됐다. 이태원 교수는 만성신부전, 신이식, 당뇨신장병 분야에서 다수의 SCI 논문을 게재하고 꾸준한 연구활동을 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등재되는 영광을 안았다.
경희대학교병원 뇌신경센터장 정경천경희대학교병원 심장혈관센터 김권삼경희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장 김명곤경희대학교병원 소화기센터장 김효종경희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장 고영관경희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장 홍승재경희대학교병원 감염관리실장 강홍모경희대학교병원 감염면역내과장 임천규경희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장 나영호경희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장 임주원경희대학교병원 소아치과장 최성철
경희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장영운 교수가 세계적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 보건의료인명사전 2011-2012년판(Marquis Who's Who in Healthcare and Medicine 2011-2012)’에 등재되었다. 장영운 교수는 헬리코박터 감염과 관련된 위장관질환 분야 귄위자로, 2006년 등재 이후 매년 마르퀴즈 후즈 후를 비롯한 세계적 인명사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무허가 한방 항암제 불법 유통혐의로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받았던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이 최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의 무혐의 처분과 관련해 6일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강동경희대병원은 "지난 8월 22일 넥시아 관련 수사가 검찰 불기소처분(무혐의)으로 종결됐다는 통보를 받았다"면서 "이로써 넥시아는 무허가ㆍ불법 의약품이라는 누명을 벗게 됐다"고 밝혔다. -메디칼트리뷴 기사제휴 데일리메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