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지난달 31일부터 일곱 번째 응급의료 전용헬기(닥터헬기) 운항에 들어간 가운데 9월 6일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아주대병원)에서 출범식을 가졌다.기존 닥터헬기 운용지역은 인천(길병원), 충남(단국대병원), 전북(원광대병원), 전남(목포한국병원), 강원(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경북(안동병원) 등이다.이들 6개 지역은 안전성을 고려해 주간(일출~일몰)에만 운항했으나 새 닥터헬기는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언제든 출동할 수 있도록 24시간 대기한다.이 헬기는 (주)한국항공우주산업이 수리온을 개조했으며, 응급환자를 한 번에 6명 이상
▲일 시 : 2019년 9월 17일(화) 오전 11시▲장 소 : 병원 웰빙센터 6층 경기지역암센터▲제 목 : '대장암 예방과 최신 치료'▲문 의 : 031-219-7142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의 흔한 합병증인 루푸스신염의 항체가 개발됐다.세브란스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상원 교수와 아주대병원 박상규 공동연구팀은 인간화 AIMP1 사이토카인 중화항체가 루푸스질환의 호전된다는 동물실험 결과를 국제학술지 바이오머터리얼스(Biomaterials)에 발표했다.루푸스신염에는 클로코코르티코이드와 면역억제제가 주로 사용된다. 다양한 약물 부작용과 적극적인 치료에도 불구하고 말기신부전으로 진행되는 만큼 안전하면서 강력한 약물의 개발이 필요한 실정이다.동물실험 결과에 따르면 AIMP1 사이토카인의 활성을 중화하는 인간화 항
▲일 시 : 2019년 9월 11일(수) 낮 2시▲장 소 : 병원 웰빙센터 6층 경기지역암센터▲제 목 : '위암 예방과 최신 치료'▲문 의 : 031-219-7142
▲일 시 : 2019년 9월 10일(화) 오전 11시▲장 소 : 병원 웰빙센터 6층 경기지역암센터▲제 목 : '암 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문 의 : 031-219-7142
▲일 시 : 2019년 9월 5일(목) 오전 11시▲장 소 : 병원 웰빙센터 6층 경기지역암센터▲제 목 : '위암 수술 후 회복을 위한 영양관리'▲문 의 : 031-219-7142
탈모치료제 아보다트(성분명 두타스테리드)가 국내 출시 10주년을 맞았다. 아보다트는 2000년 전립선비대증치료에 승인된 후 2009년 국내에서는 최초로 남성형 탈모 치료 적응증을 추가해 올해로 10년간 처방돼 왔다.강산도 변한다는 이 기간에 아보다트는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했으며,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는 등 3박자를 갖췄다.제조 판매사인 GSK는 20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아보다트의 과거와 미래에 대해 설명했다.우선 10년간 국내 탈모에 대한 관심은 크게 늘어났다. 이날 발표된 탈모 관련 커뮤니티와 국내 주요 포털,
▲일 시 : 2019년 8월 21일(수) 오전 10시▲장 소 : 본관 지하1층 아주홀▲제 목 : '렘수면 행동장애가 무엇일까?'▲문 의 : 031-219-6772
아주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민상기 교수가 7월 대한외래마취학회 2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아토피피부염 개선용 프로바이오틱스 유래 물질 RHT-3201의 관련 특허를 유럽, 러시아, 일본에서 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특허내용은 ‘RHT-3201의 제조방법 및 제조물’, ‘RHT-3201를 활용한 아토피 예방 및 치료 용도’ 등으로 국내에서는 지난 2016년에 취득했다.RHT-3201은 일동제약이 자체 개발한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IDCC 3201'을 열처리 배양 건조한 물질이다.아주대병원 연구팀과 공동으로 진행한 아토피피부염환자 대상 임상시험에서 RHT-3201는 아토피피
바이오헬스 분야 창업기업이 대학병원의 실험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보건복지부는 8일 병원과 벤처기업 간 협업을 촉진하기 위해 아주대병원, 고대구로병원, 동국대일산병원, 전남대병원, 인제대부산백병원 등 5곳에 개방형 실험실을 구축한다고 밝혔다.우선 9일 아주대병원 실험실 개소를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시설을 구축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아주대병원의 개방형 실험실은 첨단의학RD센터 내 544㎡(165평) 규모의 실험실에 입주공간(10개 기업), 공용실험장비(15점), 실험대(36점) 등 벤처기업에게 필요한 핵심장비를 구축했다.벤처기업은
전립선암환자는 우울과 불안장애 등 정서질환을 겪는다는 결과가 나왔다.아주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노오규·허재성 교수팀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전립선암 데이터(2010~2014년)를 분석한 결과, 전립선암 진단 전후 10명 중 1명은 정서질환을 경험한다고 아시아태평양임상암저널에 발표했다.국내 신규 전립선암환자는 연 1만명 이상으로 2016년 간암을 제치고 국내 남성암 발병률 4위를 차지했다. 분석 대상자는 전립선암환자 3만 2,005명. 이들을 대상으로 우울증과 불안장애 등 정서질환 발생률, 질환종류, 발생시기, 그리고 발생 나이를 분석했
▲일 시 : 2019년 7월 11일(목) 오후 6시 30분▲장 소 : 아주대병원 본관 지하1층 아주홀▲제 목 : '제24회 아주난청재활교실'▲문 의 : 031-219-4319/4320
▲일 시 : 2019년 7월 23일(화) 오후 3시▲장 소 : 병원 웰빙센터 6층 경기지역암센터▲제 목 : '불면증 다루기'▲문 의 : 031-219-7142
▲일 시 : 2019년 7월 16일(화) 오후 2시▲장 소 : 병원 웰빙센터 6층 경기지역암센터▲제 목 : '간암 예방과 최신 치료'▲문 의 : 031-219-7142
▲일 시 : 2019년 7월 10일(수) 오후 2시▲장 소 : 병원 웰빙센터 6층 경기지역암센터▲제 목 : '운동을 통한 암 예방과 피로관리'▲문 의 : 031-219-7142
▲일 시 : 2019년 7월 9일(화) 오전 11시▲장 소 : 병원 웰빙센터 6층 경기지역암센터▲제 목 : '암 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문 의 : 031-219-7142
▲일 시 : 2019년 7월 4일(목) 오전 11시▲장 소 : 병원 웰빙센터 6층 경기지역암센터▲제 목 : '간암 환자를 위한 영양관리'▲문 의 : 031-219-7142
한국인의 당뇨병 발생 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모형이 개발됐다.아주대병원 내분비내과 김대중, 하경화 교수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코호트 자료(2002~2003년) 중 당뇨병이 없는 수진자 약 40만명을 분석해 새로운 당뇨병 발생 예측 모형을 만들었다고 대한당뇨병학회 영문학술지에 발표했다.한국인 30세 이상 성인 4명 중 1명은 당뇨병 전단계(공복혈당장애)로 추정된다. 서양인보다 비만율이 낮은데도 불구하고 인종적 특성상 당뇨병 유병률이 높다.지금까지 사용된 발생 예측모형은 백인을 대상으로 개발된 만큼 한국인에 제한이 있다. 뿐만 아
▲일 시 : 2019년 6월 21일(금) 오후 2시~5시▲장 소 : 병원 지하1층 아주홀▲주 제 : '치매 예방에 대한 모든 것'▲내 용 : -치매, 예방할 수 있나요? (신경과 문소영 교수) -치매 예방을 위한 운동 (한국스포츠 정책과학원 송홍선 박사)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활동 (신경과 이선민 전문의)-치매국가책임제 및 장기요양보험 (신경과 선경화 간호사) ▲문 의 : 031-219-5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