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브비가 2023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주최 고용노동부·교육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 주관 한국산업인력공단)을 받았다. 인증기간은 2026년까지다.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능력중심으로 인재를 채용∙관리하고 재직 근로자에게 지속적인 교육훈련 기회를 제공해 인적자원개발에 우수한 성과를 보이는 기관에게 부여된다.한국애브비는 ‘혁신적 치료를 통해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선도적 제약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일과 삶의 조화를 통한 동반성장을 위해 인사부와 교육부 등 다양한 부서들이 협력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여왔다.
재활 및 헬스케어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인 ㈜엔젤로보틱스(대표이사 공경철)가 의료기관 교육·컨설팅 전문기업인 이노솔루션(대표 문현근)과 보행재활로봇 ‘엔젤렉스 메디컬’의 공식협력사로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엔젤렉스 메디컬은 뇌졸중, 척추손상, 파킨슨, 뇌성마비 환자들의 보행훈련을 도와주는 착용형 보행재활로봇으로, 현재 전국의 상급종합병원, 전문재활병원, 장애인복지관 등에서 사용되고 있다.이노솔루션은 2009년 인적자원개발 교육기업으로 설립되어 현재 800여개의 의료기관과 함께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인증 우수훈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부사장 정재훈)가 9월 28일 개최된 2022년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수여식(더 플라자 호텔)에서 민간 대기업 부문 우수기관으로 인증받았다.2006년부터 시행된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Best HRD) 사업은 능력 중심으로 공정하게 인사를 관리하고 재직자들에게 지속적인 역량개발 기회를 제공하는 우수기관 및 기업에 부여하는 제도다.고용노동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부 등 4개 정부 부처가 공동으로 인증한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인적자원관리부문(HRM)과 인적자원개발부문(HRD)에서 실시하는
[의료원](행정부서)▲ 감사실장 신지철 ▲ 기획조정실장 이강영 ▲ 기획조정실 기획조정1부실장 이은 ▲ 기획조정실 기획조정2부실장 최승호 ▲ 디지털헬스실장 임준석 ▲ 디지털헬스실 정보서비스센터 소장 금웅섭 ▲ 디지털헬스실 정보보안센터 소장 김광준 ▲ 디지털헬스실 디지털헬스전략센터 소장 이형진 ▲ 사무처장 김찬윤 ▲ 의과학연구처장 최재영 ▲ 의과학연구처 연구지원부처장 김창오 ▲ 의과학연구처 강남부처장 이현웅 ▲ 의과학연구처 치과대학부처장 한상선 ▲ 의과학연구처 간호대학부처장 이현경 ▲ 의과학연구처 용인부처장 박진영 ▲ 의과학연구처 기술
연세대의료원이 7일 인재경영실장에 안상훈 교수(소화기내과)를 임명했다. 인재경영실 산하에는 인사국과 인적자원개발센터를 두고 의료원의 인적자원에 대한 비전을 수립하고, 그에 맞는 제도와 시스템을 갖춰나갈 예정이다.
콜마파마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최한 ‘2019년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수여식’에서 인증패와 인증서를 받았다.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능력 중심으로 인재를 채용하고 관리하는 기업, 지속적인 교육훈련 기회를 제공하는 기업 등 인적자원개발이 우수한 기관에게 부여하는 인증이다. 2006년 도입된 이래로 올해까지 총 676개 기관 및 기업이 인증받았다.콜마파마는 인사계획, HRD 인프라 구축, 인적자원개발 투자 등 인적자원개발 현황에 대한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 실사를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해 최종 인증 기업 명단에
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가 9월 25일 열린 2019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수여식(쉐라톤디큐브시티 그랜드볼룸)에서 인증패와 인증서를 받았다. 한국애브비는 기업과 개인의 동반 성장을 위한 인적자원 관리와 체계적인 인프라 구축, 능력 중심 인재 선발과 관리 및 양성, 성과 평가 및 행동 양식 평가, 교육 수립 프로그램 운영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수여식은 고용노동부·교육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이 ‘2019년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CHAMP) 재직자 4월 교육과정(5개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이 컨소시엄은 고용노동부에서 진행하는 교육사업으로 의료기기 분야는 조합에서 중소기업 재직자의 직무향상을 위해서 국비 지원 무료로 진행된다.교육생 모집은 19일 오전10시부터 온라인 사이트(www.medihrd.or.kr) 에서 25명에 한정해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한국BMS제약(사장 박혜선)이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인증됐다.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9월 19일 열린 '2018 인적자원개발 우수시관 수여식'(서울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한국BMS에 인증패와 인증서를 수여했다.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실력을 중심으로 인적자원을 채용 및 평가하고, 직원들의 교육 지원 등 인적자원 관리와 개발이 우수한 기업에게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한국BMS제약은 '바이오파마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된다는 비전 아래 4가지 BMS 행동양식 열정(Passion), 혁신(I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3월 22일 한국HRD협회가 주최한 ‘2017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종합대회(HRD Korea 2017)’에서 국내 인적자원개발 분야 최고상인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종합대상(Best HRD Award)’을 받았다.이 상은인적자원개발 산업의 발전과 저변확대 및 앞선 교육문화의 창달 등을 목적으로 제정된 국내 인적자원개발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매년 국내 교육문화진흥에 기여한 공공부문과 민간‧개인 부문으로 시상한다.공단은 급변하는 보건 의료 환경 속에서 조직발전을 견인하고, 직급별·직무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현장 중심형 인재 양성에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삼성서울병원(원장 송재훈)은 오는 9월 3일까지 의료기기 분야 사업화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세 번째 훈련과정에 참여할 수강생들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과제의 일환으로, 파트너기관인 삼성서울병원의 바이오-의료중개지원센터(BMCC)의 주관 하에 오는 9월 13일부터 10월 11일까지 5주 과정으로 진행된다.교육은 매주 토요일 8시간씩 이루어지며, 모집인원은 60명으로 강의료는 무료다. 단, 80% 이상 출석을 통해 교육을 이수해야하는 조건이다.이번 교육은 의료기기 임상연구 과정으로 의료기기 임상시험 또는 임상연구를 계획하고 있거나 수행하는 실무자 혹은 의료기기 임상연구 과정에 관심있는 관련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교육이다.의료기기 임상시험의 전반적인 프로세스 및 관련
한림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이혜란)이 우리나라 대외무상원조 사상 최대 규모인 3500만 달러가 투입된 ‘베트남 중부지역 종합병원 건립사업’의 사업협의를 위해지난 12일부터 6일간의 일정으로 베트남 꽝남성에 실시협의단을 파견했다.한림대의료원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베트남 보건의료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중이 이번 사업의사업수행기관(PMC)으로 선정된 바 있다.김석우 교수(한림대학교성심병원 척추센터)를 단장으로 한 실시협의단은 모두 3명으로 구성됐으며, 현지에서 옥이호 KOICA 꽝남 중부지역 종합병원 건립사업단장, Than Trong Long 병원장 등 총 11명을 만나 각 진료과별 의료장비와 병원 운영인력 연수계획을 논의했다.2011년 하반기 준공 예정인 꽝남 중부지역 종합병원은 다낭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한국HRD협회에서 주는 '2009년 제7회 한국 HRD(인적자원개발)종합대상'을 수상했다. 한국 HRD대상은 HRD분야의 발전과 저변확대를 위해 우수성과를 창출한 기업과 교육기관에 수여하는 상으로 HRD종합대상을 비롯해 교육기관대상, 프로그램대상 등 7개분야를 엄격하게 심사하여 시상한다. 심평원은 그간 인력개발제도를 경영전략의 성공적 파트너로서 운영하기 위해 CBC(역량기반교육과정)체계를 구축한 점과 교육효과제고를 위해 평가시스템을 다각화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공공기관의 인력개발제도를 선도해온 점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심평원은 자칫 경영과 분리되어 운영되는 HRD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HRD Vision 2012를 구축하여 평생학습체계
길병원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뽑는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시상식은 오는 27일 오후 4시 JW메리어트호텔 5층 그랜드볼룸에서 노동부 주최로 인증서 및 인증패를 받는다. 이번 선정은 올해 처음 실시되는 것으로 인적자원(인력) 개발을 위한 모범적인 기준을 개발하고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2004년 갑신년을 보내고 2005년 을유년 새해를 맞아 주요병원들은 시무식을 갖고 희망의 첫발을 내디뎠다. 우선 고대의료원 홍승길 의료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경영의 합리화를 이루기 위해 일관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고, 동일한 목표를 향해 모든 교직원이 한방향으로 전진해야 한다고 전제하고, 공격적이면서도 투명한 경영을 통해 튼튼하고 밝은 재정을 만들어 갈 것이고, 2005년을 새로운 의료 인프라를 구축하는 시발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분당서울대병원 강흥식 원장도 시무식을 통해 “선택과 집중을 통해 새로운 의료환경과 패러다임에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약이라는 단어를 새해화두로 선정하고, 국내 최고의 성인 및 노인성질환 전문병원으로 고객만족경영과 친절한 병원문화 붐조성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삼성제일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