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망막치료술 서울대병원서 비급여시술 시작
레이저망막치료술 서울대병원서 비급여시술 시작
  • 김준호 기자
  • 승인 2019.06.1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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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안과가 13일 루트로닉의 레이저 알젠(R:GEN)을 이용한 선택적 망막치료술로 중심성장액맥락망막병증을 비급여로 치료했다고 밝혔다.

비급여의 조건부 허용은 신의료기술 평가에서 안전성이 확보됐고 임상에 도입할 필요가 있는 연구단계 의료기술을 조건부로 승인하는 것이다.

중심성장액맥락망막병증에 대한 선택적 망막치료술은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서울대병원 안과에서 2021년 7월까지 받을 수 있다.

알젠은 국내 최초 망막치료 레이저로 한국과 유럽에서 중심섬장액맥락망막병증 치료 목적으로 승인됐다.

선택적 망막치료술은 실시간 자동제어 기술을 탑재해 안전한데다 특히 망막색소상피층(RPE)만을 겨냥해 망막조직의 손상없이 효과적으로 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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