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기 쉬운 '폐렴' 3차 적정성평가 '양호'
놓치기 쉬운 '폐렴' 3차 적정성평가 '양호'
  • 김준호 기자
  • 승인 2019.03.27 14: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놓치긴 쉬워도 놓치면 큰일 나는 폐렴의 3차 적정성 평가 결과가 발표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7일 폐렴 3차 적정성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 대상자는 지역사회획득 폐렴으로 입원해 항생제를 3일 이상 투여한 만 18세 이상 환자 1만 5.782명 데이터. (2017년 10월 1일~12월 31일). 대상기관은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급 의료기관 499곳이다.

평가지표는 산소포화도 검사 실시율,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률 등 총 8개다.

그 결과,  2차 평가 결과에 비해 전체적으로 향상됐다. 산소포화도 검사 실시율은 6.2%P 높아진 81.3%였다.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률도 9%P 높아진 74.6%였다.

병원도착 24시간 이내 객담도말검사, 객담배양검사 처방률도 각각 78.5%와 81.6%로 향상됐다. 

혈액배양검사 시행건수 중 첫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검사 실시율과 병우너도착 8시간 내 항생제 투여율은 각각 93%와 96.5%로 높아졌다. 폐렴구균 예방접종 확인율은 9.2%P높아진 80.9%였다.

이번 평가에서 1등급 판정을 받은 기관은 249곳(약 55%)으로 2차 평가에 비해 27곳이 늘어났으며, 평균 종합점수도 7.7점 상승한 79.1점으로 나타났다.

한편 심사평가원은 이번 결과를 28일 홈페이지와 건강정보앱을 통해 공개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