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세포 유전자변이 검사법 내달부터 보험급여
암세포 유전자변이 검사법 내달부터 보험급여
  • 김준호 기자
  • 승인 2019.02.27 1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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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치료제 알레센자 동반진단 벤타나 ALK검사

ALK 양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알레센자(성분명 알렉티닙)의 동반진단 검사법 벤타나 ALK 검사법이 내달 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받는다.

이 검사법은 면역조직화학 분석을 통해 비소세포폐암 조직에서 역형성 림프종 인산화효소(anaplastic lymphoma kinase) 단백질을 검출하는 검사법이다. 

2016년 최초 허가받은데 이어 지난 해 8월에는 ALK 양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인 알레센자의 동반진단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다.

자동화된 염색 과정 후 양성·음성 여부만을 판독하는 방식이라 기존 형광제자리부합법(FISH)보다 적은 수의 암세포만으로도 ALK 변이 여부를 검사 후 1~2일 내에 판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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