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이 9월 3일 강북삼성병원에서  카카오(공동대표 여민수, 조수용)와 카카오톡 챗봇(Chatbot) 개발을 위해 손잡았다.

챗봇이란 질문을 하면 인공지능이 빅데이터 분석 자료에근거해 일사언어로 사람처럼 대화하는 메신저를 말한다. 예컨대 "건강건진 프로그램 알려줘'라고 입력하면 다양한 건진 프로그램을 알려주고, "예약 가능한 날짜 알려줘" 라고 입력하면 일정을 선택할 수 있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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