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신생아사망률 '1천명 당 1.5명'...안전도 세계 9위
한국 신생아사망률 '1천명 당 1.5명'...안전도 세계 9위
  • 박지영 기자
  • 승인 2018.02.2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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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보고서 20일 발표
표. 신생아 1천명 당 사망률(유니세프 제공)
표. 신생아 1천명 당 사망률(유니세프 제공)

우리나라가 신생아사망률 최저 국가 9위로 나타났다. 

유니세프(국제아동기금)가 20일 발표한 전세계 신생아 사망률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기준 한국의 신생아 사망률은 1천명 당 1.5명으로 노르웨이와 룩셈부르크, 벨라루스 등과 동일했다. 

일본은 0.9명으로 가장 낮았으며 아이슬랜드, 싱가포르, 핀란드가 그 뒤를 이었다.

신생아 사망률이 가장 높은 국가는 파키스탄으로 1천명 당 45.6명이다. 우리나라의 약 30배에 달한다. 이어 중앙아프리카(42.3명), 아프가니스탄(40명), 소말리아(38.8명) 순이다.

신생아 사망률 상위 10개국 가운데 8개국은 분쟁과 빈곤으로 고통받는 아프리카국가다.

보고서는 신생아 사망 원인의 80% 이상은 조산과 출산시 합병증, 폐렴 등의 감염증이며, 적절한 의료와 보건서비스로 예방할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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