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FDA 자문위원회가 항응고제 자렐토와 관련된 적응증 추가요청에 대해 반대입장을 보였다.

얀센측은 관상동맥 증후군(ACS) 환자들의 혈전성 심혈관계 제 증상 발생률을 감소시키기 위해 기존 표준요법 항혈소판제와 자렐토를 병용하는 요법에 대해 승인을 요청했었다.

하지만 자문위는 임상시험 자료가 적응증 승인을 내리기엔 확실하지 않다는 이유로 10대 0으로 승인에 대해 반대했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