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릴리 홍유석 대표 등 임원진이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하루 전날인 30일 인삼주스를 직접 만들어 직원들에게 선물하는 ‘근로자의 날’ 이벤트를 진행한다. 홍 대표는 “근로자의 날을 맞이해 직원들의 건강을 직접 챙겨주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직원들의 호응이 높았다”며, “한국 릴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자산인 직원들에게 직접 고마움을 표현할 수 있어 뜻 깊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