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대표: 김정우)은 지난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기름유출 사고로 고통을 겪고 있는 태안군민에게 ‘사랑의 의약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실의에 빠진 태안지역 군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태안군청 재난대책본부에 피로회복제 ‘비타포유’, 영양제 ‘비타원골드 플러스’ 등 2,000 여점의 의약품을 전달한 것이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종근당(대표: 김정우)은 지난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기름유출 사고로 고통을 겪고 있는 태안군민에게 ‘사랑의 의약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실의에 빠진 태안지역 군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태안군청 재난대책본부에 피로회복제 ‘비타포유’, 영양제 ‘비타원골드 플러스’ 등 2,000 여점의 의약품을 전달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