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이승우)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7월 13일(금) 대치동 본사에서 자사의 고혈압치료제 이름을 딴 ‘아타칸 광장(카페테리아)’을 여름 휴양지로 꾸며놓고 사원들이 회사에서 업무 중 틈틈이 여름 휴가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사원 기살리기 시리즈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