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14일 고혈압 치료제 ‘아타칸’ 영업사원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평소 건강하게 혈압을 관리하고 있는 남녀사원을 찾아 이를 시상하는 이색 행사를 가졌다. 이날 회사는 목표혈압인 120/80mmHg에 가장 근접한 남녀직원 각각 1명씩 2명을 선발해 공연티켓을 증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