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신경외과 김경민 교수가 대한신경외과학회 제17차 서울·경인·강원·제주지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학술상인 효산 학술상을 받았다.

김 교수가 발표한 연구는 '뇌종양 수술 전 계획 수립 단계에서 3D 프린팅 모델의 임상적 유용성과 종양 절제 범위의 변화 및 유발 요소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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