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삼성병원 신경외과 정연구 교수가 지난 1월 13일 개최된 제 15차 대한뇌혈관외과학회 동계 집담회에서 멀리 떨어진 3개의 동맥류를 한 번에 치료한 증례를 발표해 최우수 연제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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