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 비뇨의학과 장인호 교수가 8월 27일 열린 제35회 대한비뇨기종양학회 정기학술대회(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BLUE 학술상을 받았다. 장 교수는 표재성 방광암의 치료 및 면역치료제 효과를 예측할 수 있는 방광암 모사체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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