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 비뇨의학과 최세영(왼쪽)·장인호 교수팀이 3월 5일 열린 2022년 제30회 대한전립선학회 정기학술대회(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최우수 학술상을 받았다.

교수팀은 이번 학회에서 '전립선암 치료를 위한 면역관문 분자 표적 유전자 재조합 수지상세포 개발 연구'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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