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실CCTV 설치법안이 국회 본회의 의결을 목전에 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가 총력 저지에 나섰다.
의협 이필수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 임원진은 27일 오전 9시부터 국회 앞에서 수술실 CCTV 의무화의 폐해를 알리며 폐기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관련기사
수술실CCTV 설치법안이 국회 본회의 의결을 목전에 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가 총력 저지에 나섰다.
의협 이필수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 임원진은 27일 오전 9시부터 국회 앞에서 수술실 CCTV 의무화의 폐해를 알리며 폐기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