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사장 조욱제) 임직원이 상반기 '암환자를 위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유한양행 12일 연구소를 시작해 14일 공장, 18일 본사 등 3개 사업장에서 실시된 이번 헌혈 캠페인에서는 헌혈증서도 전달했다.
해병대 제2사단 3165부대 장병들이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에 헌혈증 1,004장을 기부했다.
종근당홀딩스(대표 김태영)가 여름철 혈액수급난 해소를 위해 8월 17일부터 24일까지 '2023년 하절기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종근당 충정로 본사를 시작으로 천안공장, 효종연구소, 바이오 안산공장, 경보제약 아산공장, 종근당건강 당진공장 등 6개 사업장에서 진행됐다.종근당홀딩스는 올해 두 번의 헌혈 캠페인을 통해 196명의 임직원이 기증한 헌혈증을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임직원 가족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참여한 임직원 1명 당 1만원의 매칭 기금도 조성해 소
SK케미칼(대표이사 안재현)이 최근 세계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맞아 SK디스커버리 및 산하 4개 관계사들과 함께 6월 9일부터 19일까지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올해 들어 2번째다. 이번 헌혈 캠페인에는 SK디스커버리, SK가스, SK바이오사이언스, SK플라즈마, SK디앤디 등 관계사와 울산, 안동, 청주, 평택 등 각 관계사 공장에 근무하는 구성원이 헌혈 차량을 통해 헌혈에 직접 참여하거나 헌혈증서를 기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와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가 새해 첫 근무로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한 헌혈캠페인을 공동 전개했다.의협은 헌혈캠페인을 시도의사회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며, 헌혈에 동참한 임직원들이 모아준 헌혈증서는 필요로 하는 기관에 기증할 계획이다.한편 의협은 지난 2021년 8월 혈액부족사태 극복을 위한 헌혈캠페인을 통해 십시일반 모은 헌혈증서를 (사)한국혈액암협회에 모두 기증한 바 있다.
종근당홀딩스(대표 김태영)가 여름철 헌혈량 감소와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인한 혈액수급난 극복에 도움을 주고자 종근당 및 계열사와 함께 25일부터 28일까지 ‘2022년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헌혈캠페인은 종근당 효종연구소를 시작으로 종근당 본사 및 천안공장, 종근당바이오 안산공장, 경보제약 아산공장, 종근당건강 당진공장 등 전국 6개 사업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임직원 137명이 참여해 헌혈증 118장을 기증했다.
아주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임영애 교수가 6월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 혈액관리위원회 위원장 및 헌혈증진소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헌혈 문화 확산과 국가 혈액 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이 어린이날을 맞아 5월 3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오연천)에 헌혈증 505매를 기증했다. 심평원은 지난 해에도 505매의 헌혈증을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에 전달한 바 있다.헌혈증은 심사평가원에서 매월 2회 실시하는 '건강+생명 나눔 헌혈' 행사에 임직원이 자율 참여해 마련됐으며, 수혈이 필요한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경희의료원이 12월 3일 개원 50주년을 맞았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해 최소한의 관계자와 수상자만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념식에서 김기택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오늘날 의료원 발전은 사명감을 갖고 맡은 직무에 최선을 다한 교직원들 덕분"이라며 구성원의 노고를 치하했다.한균태 총장도 축사를 통해 "의학 연구와 교육 분야에서도 AI를 비롯한 첨단 정밀 과학기술에 기반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 부응하는 대혁신이 요구되는 만큼 시대적 요청에 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기념식 후에는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총 10회에
서울대병원이 11월 23일 우리금융그룹으로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부한 2억 원과 헌혈증서 500매를 기부받았다. 해당 기부금과 헌혈증은 난치병 소아환아 등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들을 위해 사용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 11월 20일 공단 창립 20주년을 맞아 소아암 환아의 건강한 성장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생명나눔 헌혈증 2,020장과 환아 치료비 1천만 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박지현)가 단체행동에 들어간 지난 7일부터 시작해 8월 25일 오후 3시까지 모인 헌혈증 877장을 재단법인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했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가 최근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해 경기도 용인 본사를 비롯해 오창·화순·음성 공장 등 총 4곳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1992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GC녹십자의 ‘사랑의 헌혈’ 행사에는 지금까지 1만 5천여 명의 임직원들이 동참했다. 임직원들에게 기증 받은 헌혈증은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기부하는 등 생명 나눔 활동에 쓰이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월 11일 본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혈액수급 위기 극복을 위한 긴급 헌혈행사를 실시했다. 심평원은 창립 20주년과 2020년의 의미를 담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기부한 헌혈증 2,020매를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에 기부할 예정이다.
종근당홀딩스(대표 우영수)가 22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종근당 본사, 용인 효종연구소, 천안공장, 종근당바이오 안산공장, 경보제약 아산공장 등 전국 5개 사업장에서 계열사와 함께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을 진행했다.올해는 임직원 131 명이 참석해 119장의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증했다. 회사는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 1명당 1만원의 기부금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소아암쉼터에 후원한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가 12월 11일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 돕기의 일환으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 2,000매를 전달했다.기부된 헌혈증은 GC녹십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모아진 것으로 전국의 가정형편이 어려운 소아암 백혈병 환우에게 우선적으로 쓰일 예정이다.
종근당홀딩스(대표 우영수)가 20일부터 6일간 서울 종근당 본사, 용인 효종연구소, 천안공장, 종근당바이오 안산공장, 경보제약 아산공장 등 5곳에서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을 진행했다.캠페인에 참여한 120여명의 임직원들은 헌혈과 함께 100여장의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증했다. 회사는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 1명당 1만원의 기부금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소아암쉼터에 후원한다.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기형)이 지난 7월 5일 오후 2시 의과대학 본관 3층 의무부총장 접견실에서 고려대학교 사회봉사단으로부터 헌혈증 3,000매를 전달받았다.사회봉사단은 ‘혈기왕성프로젝트’를 시작한 이래 지난 2010년 400매, 2011년 1,000매, 2012년 500매, 2013년 700매 등 수 년 간 다수의 헌혈증을 고려대의료원에 기부하며 사랑과 나눔의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김용남 신부)이 2월 5일 오후 2시 병원을 방문한 대전보건대학교 서중석 총장으로부터 헌혈증 200장을 기증받았다. 이번에 기증받은 헌혈증은 소아암 및 저소득층 환자를 대상으로 쓰일 예정이다.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광현)이 12월 20일 동관8층 제2회의실에서 이광현 병원장, 조영완 운영지원국장, 윤영선 간호국장, 김종수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와 보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종수)과 사랑의 헌혈증 전달식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