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병원 재활의학과 권동락 교수 연구팀(해부학교실 문용석 교수)가 3월 16일 열린 2024년 대한임상통증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포스터상을 을 받았다.연구팀이 발표한 연구는 ‘장단지 근육 위축 토끼 모델에서 폴리데옥시리보뉴클리오티드(Polydeoxyribonucleotide/PDRN)와 체외충격파치료(ESWT)의 치료순서에 따른 병합 재생 효과'다.
아주편한재활의학과의원(수원, 대표원장 김민철, 사진)이 1월 11일 개원, 진료를 시작했다.진료과목은 목과 허리, 관절통증, 스포츠손상 등 정형외과 질환이며 비수술요법 중심으로 치료한다.이를 위해 삼성매디슨 V8, 제노레이 ZEN-2090 Turbo, 캐드웰 Sierra Summit, 메디코어스 InAlyzer M 등 대학병원급 첨단 장비로 영상 및 근전도, 골밀도를 정밀 검사할 수 있다. 아울러 넓고 쾌적한 도수 및 물리치료실을 갖추고 주사요법, 도법, 물리요법, 체외충격파요법 등 환자 맞춤형 치료도 제공한다.재활의학과 전문의인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재활의학과 김준성 교수가 대한임상통증학회 2023 추계학술대회(서울아산병원)에서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5년 8월까지 2년간이다.
대구가톨릭대병원 재활의학과 권동락 교수팀(재활의학과 권동락 사진·박기영 교수, 조성철 전공의, 해부학교실 문용석 교수 / 신촌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이상철 교수, 안용진 전공의 / 순천향대학교 생화학교실 이윤진 교수)이 3월 18일 열린 2023년 대한임상통증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상을 받았다.권 교수팀이 발표한 연구는 '어깨 오십견 유발 쥐에서 스테로이드 주사와 히알루론산 주사치료 효과'다.
가톨릭의대 대전성모병원 재활의학과 최은석, 영상의학과 이연수 교수팀이 대한임상통증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포스터상을 받았다.교수팀은 '외반주 각도에 의한 주관절 척골신경병증 포착 위치 예측에 관한 연구'를 발표했다.
대구가톨릭대병원 재활의학과 권동락 교수팀(박기영 교수, 해부학교실 문용석 교수)이 지난달 열린 2022년 대한임상통증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포스터상을 받았다. 권 교수팀은 '전층 회전근개 파열 토끼 모델에서 제대혈 줄기세포 주사 요법, 폴리데옥시리보뉴클리오티드(PDRN)와 미세전류치료의 병합에 따른 재생 증대 효과'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고신대복음병원 재활의학과 김기찬 교수가 9월 21일 열린 대한임상통증학회 2019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서울아산병원 동관 6층 대강당)에서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올해 9월부터 2년간이다.신임 김 회장은 2010년부터 2014년까지 고신대학교 의과대학 제 5, 6대 의과대학장을 지냈으며 대한재활의학회 이사, 대한재활의학회 부산울산경남 지회장, 대한스포츠과학운동의학회 이사를 지냈다. 현재는 대한골대사학회 부산울산경남 지회장, 대한노인재활의학회 이사를 맡고 있다.
이대목동병원 재활의학과 배하석 교수가 9월 21일 열리 2019 대한임상통증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서울아산병원)에서 신임 이사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19년 9월부터 2년이다.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재활의학과 최경효 교수가 9월 15일 대한임상통증학회 정기총회(삼성서울병원)에서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9년 10월까지다.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재활의학과 권동락 교수팀(재활의학과 권동락[사진]‧박기영 교수, 해부학교실 문용석 교수,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이상철 교수)이 지난달 25일개최된 2017년 대한임상통증학회 춘계학술대회(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에서 “만성 회전근개 파열 토끼 모델에서 줄기세포 용량에 따른 재생효과”라는논문으로 ‘최우수 포스터상’을 받았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김병관) 재활의학과 이시욱 서울의대 교수가 2016년 9월 25일자로 대한임상통증학회 제 13기 이사장에 취임했다.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 재활의학과 서정환 교수가 대한임상통증학회 제13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1년이다.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재활의학과 최은석 교수가 대한임상통증학회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최 교수는 최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개최된 ‘2014년 대한임상통증학회 추계 학술대회 및 제15차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임돼, 2015년 9월부터 1년간 학회를 이끌게 된다.최 교수는 현재 대한재활의학회 이사, 대한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 회장, 대한척수손상학회 이사를 맡고 있고, 대한스포츠의학회 정회원 및 한국통증중재시술연구회 강사 등으로 활동 중이다.
욕창이나 화상 환자들의 조직 재생을 돕는 전문치료제가 나왔다. 지금까지 욕창과 화상은 마땅한 치료제 없었기 때문에 대부분 감염을 막기 위한 항생제 투여(초기)나 겔·드레싱 요법으로 처치해왔다. 일부 생물학적제제인 드레싱요법도 현재 허가상 치료재료로 구분돼 있다.반면 이번에 대웅제약이 선보인 피블라스트(성분명 트라페르민)는 전문의약품에 포함된다. 현재 일본에서 욕창·화장·하지궤양에 투여되고 있으며 앞으로 해당 질환에 새로운 치료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피블라스트는 일본 가켄(科硏)제약에서 개발한 세계 최초의 bFGF(basic Fibroblast Growth Factor, 섬유아세포 :성장인자) 제제로서 섬유아세포의 증식 및 새로운 혈관 생성을 도와 궤양 부위의 표피 형성 및 치유를 촉진하는 혁
대웅제약이 세계최초로 1일 1회 복용하는 서방형 근이완제인 '본렉스ER캡슐(성분명 염산 시클로벤자프린)'을 오는 6월부터 공급한다.이 약은 1일 1회 복용제품이면서도 1일 3회 복용하는 속효형 시클로벤자프린 제제와 동등의 효과를 보이며, 위약와 비교해서는 진정작용이 적어 졸음으로 인한 투약 중단율이 낮은 것이 특징이다.특히 이 약을 NSAIDs(비스테로이드성 소영진통제)제제와 병용 시, 근연축 개선에 있어 상승 효과를 보이며, NSAIDs 단독 투여보다 통증 완치 소요기간을 절반으로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대웅제약 측은 "본렉스 ER 캡슐은 미국 내에서는 2007년 FDA승인을 받아 '암릭스'라는 제품명으로 판매되고 있다"면서 "국내에서는 오는 6월부터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박근영(가톨릭의대 재활의학과)교수가 지난 4월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미국 전기진단학회 전문의시험(ABEM: American Board of Electrodiagnostic Medicine)에서 본토 전문의들과 경쟁해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했다.ABEM은 재활의학과와 신경과 전문의로 구성돼 있으며 미국을 포함한 북미지역의 근전도를 비롯한 전기진단 전문의 자격을 부여하고 관리하는 기구.미국 전기진단학회 전문의시험은 미국 재활의학과 및 신경과 전문의 중 전기진단을 전문으로 하는 경우 질적인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응시하는 시험이다. 박 교수는 현재 대한재활의학회, 대한근전도전기진단의학회, 대한임상통증학회, American Association of Neuromuscular & Electrodiagnostic M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