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부원장 안과 이성진 교수-연구부원장 소화기내과 장재영 교수-외래진료부장 감염내과 김태형 교수-병동진료부장 신경과 이경복 교수-진료지원부장 영상의학과 김용재 교수-교육수련부장 류마티스내과 김현숙 교수-연구부장 신장내과 권순효 교수-대외협력부장 정형외과 최성우 교수-국제의료협력단장 산부인과 김정식 교수-전략기획실장 신경외과 박형기 교수-홍보실장 정형외과 김용범 교수-응급실장 신경외과 박석규 교수-QI실장 소아청소년과 양현종 교수-QI부실장 정신건강의학과 이연정 교수-환자경험실장 비뇨의학과 두승환 교수
대사조절 단백질로 자궁내막암의 증식과 전이를 억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순천향대서울병원 산부인과 김정식 교수와 건양대의대 박환우 교수팀은 대사조절체 단백질인 세스트린(sestrin2)이 자궁내막암세포의 증식과 전이 등을 억제할 뿐 아니라 예후와도 관련한다고 국제학술지 캔서(Cancers)에 발표했다.스트레스를 받으면 발생하는 세스트린은 mTOR라는 신호전달체계의 활성을 억제해 암 세포증식과 노화와 관련한 퇴행성질환, 비만 및 당뇨병과 관련한 대사증후군을 억제한다고 알려져 있다. 지금까지 연구에서 세스트린은 단백질 복합체 m
-한미약품△상근고문→부회장 : 이관순(글로벌전략)△상무→전무 : 김수진(바이오플랜트 공장장)△이사→상무 : 최인영(연구센터 바이오신약), 김용일(제제연구센터), 김정식(의원사업부), 조성룡(종병사업부)△이사대우→이사 : 김석란(임상), 이지연(임상QA)△이사대우 : 배성민(연구센터 바이오신약), 하태희(연구센터 합성신약), 임호택(제제연구센터), 김유리(QC), 구임근(바이오플랜트 기술지원), 채승일(세파플랜트), 정인기(해외BD), 김지영(개발), 한옥필(임상), 경대성(마케팅전략), 이정훈(종병사업부)-한미사이언스△이사→상무 :
◇ 승진-이규남 제약 및 백신 마케팅 상무-김범은 영업기획/전략 이사-양재호 영업총괄 이사 (동부2 영업본부)-유제동 영업총괄 이사 (서부 영업본부)-이사명 영업총괄 이사 (동부1 영업본부)-이양희 컴플라이언스 이사◇ 발령-김진수 제약 및 백신 영업 부사장-권희진 영업총괄 상무 (호흡기질환 및 HIV 겸임)-김동영 영업총괄 상무 (피부ᆞ비뇨기계/희귀질환/중추신경계)-김정식 홍보 대외협력 상무-임지순 고객서비스 및 공급망 관리 상무-장인국 IT 이사-정승호 백신 영업총괄 이사-홍우성 학술부 이사
▶ 상무 승진-임상연구팀 박수연 상무▶ 이사 승진-영업기획팀 박진경 이사-백신 마케팅부 윤영준 이사-홍보 대외협력부 김정식 이사-학술부 민성준 이사▶ 본부장 승진-백신 학술부 장현갑 본부장-학술부 홍우성 본부장-홍보 대외협력부 양수진 본부장◆ GSK 컨슈머 헬스케어▶ 상무 영입-리테일 영업부 김진성 상무▶ 본부장 승진-공급관리팀 신용문 본부장-개발허가팀 박선주 본부장
대한병원협회 38대 집행부가 인선을 마무리하고 본격 출범했다. 병협 홍정용 회장은 9일 정오 열린 제1차 상임고문·상임이사 및 시도병원회장 합동회의(나인트리컨벤션 테라스홀)에서 새로 선임된 부회장을 비롯한 분야별 상설위원장, 상임이사 등 신임 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38대 임원진으로는 부회장에 박성욱 서울아산병원장 등을 비롯해 박용주 상근부회장까지 총 11명이며, 안명옥 국립중앙의료원장이 특별부회장에 선임됐다[표].아울러 김성덕 중앙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상임고문단도 구성했다. 상임고문단은 의료계의 오랜 경험과 지식을 통해 병협의 회무에 조언과 자문을 담당할 예정이다.고문단에는 김성덕 단장 외에 백성길 백성병원장, 강보영 안동병원 이사장, 이석현 우리아이들병원 명예원장,
- 구회경 상무 (신임)- 컴플라이언스 (윤리경영) 김동영 이사 (승진)- 아시아태평양지역 백신 부문 대외협력 김정식 본부장 (승진)
노화를 조절하는 단백질 '세스트린'의 활성 경로와 작용 원리가 발견됐다.순천향대서울병원 산부인과 김정식 교수와 미국 미시건대학 이준희 교수팀은 세스트린2가 단백질 복합체 GATOR1/GATOR2에 붙으면 GATOR1이 분리되며 이 GATOR1이 RagB에 작용해 mTORC1 신호전달체계를 억제시킨다는 원리를 발견했다고 Scientic Report에 발표했다.스트레스에 의해 나타나는 대사조절체 단백질 세스트린은 AMPK라는 신호전달체계를 통해 간접적으로 mTOR 활성을 저해하여 암세포 증식과 노화와 관련한 퇴행성질환, 비만 및 당뇨병과 관련한 대사증후군을 억제한다고 알려져 있다.하지만 이 원리는 세스트린이 노화 등을 억제하는 모든 상황에 일률적으로 적용하기 어려웠다.또한 지금까지 GATOR1과
▶ 이사 승진△ 제약 영업부 김기성 이사 △ 백신 영업부 이규남 이사 △ HIV 사업부 권희진 이사 △ 법무팀 오수정 이사 △ 도매유통팀 박동순 이사▶ 본부장 승진 △ 대외협력팀 김정식 본부장 △ 영업기획팀 박진경 본부장◆ ㈜GSK 컨슈머 헬스케어▶ 이사 승진 △ 영업부 윤장진 이사▶ 본부장 승진 △ 영업부 최용묵 본부장 △ 재무부 허태석 본부장
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김우경)이 24일 오전 9시 의무부총장실에서 해동과학문화재단 김정식 이사장 겸 대덕전자 회장 으로부터 ‘의학발전기금’ 5천만원을 기부 받았다.김 이사장은 고대 안암병원 심혈관센터에서 2차례 스텐트시술을 받았으며 건강한 심장을 되찾아 준 감사의 뜻으로 2011년에 1억원을 기부한바 있다.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 한국법인 대표 김진호)은 18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27회 ‘약의 날’ 기념식에서 GSK 대외협력부의 김정식 부장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전했다.김정식 부장은 10년 이상 대외협력 업무를 담당하면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 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건국대병원(원장 이경영)이 지난 22일 병원 1층과 지하 1층 로비 등에서 ‘사랑의 골수기증운동’을 벌였다. 이번 행사는 골수이식수술을 앞두고 기증자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을 위해 건국대병원 장기이식팀과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가 연계해 진행한 행사로 의료진을 비롯한 교직원 약 100명이 자발적으로 골수기증을 서약했다. 또 내원객 약 20명이 골수기증을 등록해 총 120여 명이 골수기증 신청서를 작성하고 혈액채취를 했다.이날 행사에는 개그맨 김정식 씨가 행사 도우미로 나서서 진행했다.종양혈액내과 이홍기 교수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골수기증을 받을 계획이며, 내년에는 건국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골수기증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병원협회는 상임이사를 선정하고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회장유태전(영등포병원 이사장)부회장박용현(서울대병원장), 김철수(양지병원장), 이종철(삼성서울병원장), 김부성(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장), 김성규(세브란스병원장), 남궁성은(가톨릭중앙의료원 의무부총장)윤리위원장김윤광(성애병원이사장)대외협력위원장백성길(수원백성병원장)기획위원장박건춘(서울아산병원의료원장)노사대책위원장임융의(혜성병원장)총무위원장홍창권(중앙대의료원장)보험위원장이석현(고대구로병원장)표준화,수련위원장오석준(한강성심병원장)재무위원장허춘웅(명지성모병원장)정책위원장홍승길(고려대학교의료원 의무부총장)정보화위원장이철옥(의료법인 길의료재단 상임고문)법제위원장도종웅(국립의료원장)경영위원장박상근(인제대 상계백병원장)홍보위원장김윤수(서울대윤병원장)감사하권익(대전을지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