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지놈(대표 기창석)이 사우디아라비아 3개사와 요르단, 오만, 파키스탄 각 1개 사 등 중동 및 아시아 지역 6개 업체와 7건의 진단검사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인의 췌장암에서 유전적 변이가 6.7%를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국립암센터 연구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췌장암 유전적 원인 분석 결과를 국제학술지 Cancer Research and Treatment에 발표했다.췌장암은 조기 진단이 어려워 5년 생존율이 13.9%에 불과하다. 위험 인자로는 흡연, 체질량지수 증가, 당뇨, 음주, 만성 췌장염 등이 있으며 유전적 요인은 5~10%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연구는 외국에서 시행됐으며 국내 연구는 규모가 작았다.이번 연구 대상자는 췌장암환자 300명. 유전자 분석 결과, 20명
[GC녹십자]-이우진 Global사업본부장-허기호 MSAT 본부장-박형준 음성공장장-이인규 화순공장장 (겸) GC인백팜 대표이사-이정우 CHC본부장[GC Cell]-민보경 세포치료연구소장[GC녹십자EM]-박충권 대표이사-김관호 경영관리본부장 (겸) FM사업본부장-유종현 영업본부장[GC지놈]-조은해 유전체연구소장 (겸) 유전체의학본부장
임상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GC지놈(대표 기창석)이 탈모 관련 유전자를 선별해 탈모 유형별 유전적 발병 위험도를 확인할 수 있는 탈모 리스크 스크린 검사를 출시했다.이 검사는 혈액으로 남녀형 탈모증과 원형 탈모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유전 요인을 확인하고 이에 따른 발생 위험 정도를 파악한다.유전 요인 외에도 가족력 및 체질, 두피 상태, 생활습관에 따른 탈모 위험도와 두피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탈모 예방 가이드라인까지 함께 제공하여 탈모 관리를 위한 토탈 솔루션을 제시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탈모치료 환자는 2
임상유전체 분석전문기업 GC지놈(대표 기창석)이 신생아 유전체 선별검사 아이스크린(i-screen)에 대해 기술 특허를 받았다.출생 직후 신생아의 혈액에서 23쌍 유전체(염색체)를 스크리닝하는 이 검사는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기법으로 염색체의 수적, 구조적 이상을 검출한다. 특히 자폐와 지적장애 등 다양한 유전질환을 알아낼 수 있다.
GC녹십자지놈(대표 기창석)이 GC지놈으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4일 밝혔다. GC지놈은 지난달 30일 열린 주주총회를 통해 새로운 사명을 공개하고 임상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으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기업 이미지를 명료화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