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헬스사이언스가 다음달 열리는 '2024 옥스팜 트레일워커'에 분사식 진통소염제 제일파프쿨에어를 후원한다.이 제품은 만 3세 이상 사용 가능하며 근육통 및 타박상, 삔데 등 급성 통증 및 소염에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옥스팜 트레일워커는 전 세계 빈곤층을 돕기 위한 글로벌 기부 프로젝트로서 4명이 한 팀을 이뤄 100km 코스를 38시간 이내에 완주하는 도전형 기부 행사다. 물과 생계를 위해 매일 수십 킬로미터를 걸어야 하는 사람들의 고통을 공감하기 위해서다.1981년 홍콩에서 처음 시작된 이후 영국, 뉴질랜드, 프랑스, 인
1984년에 출시돼 올해로 불혹(40년)인 제일파프가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들과 접점 확대를 위해 전국 단위의 유통망 채널 확장에 나섰다.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는 펭귄파스로 불리는 제일파프가 지난 해 편의점 진출에 이어 다이소에 입점한다고 14일 밝혔다.전국 1500여 곳에 달하는 오프라인 매장을 갖고 있는 다이소는 소비자 접근성이 매우 높다. 특히 부담없는 가격 대에 상품의 품질도 좋아 남녀노소 불문하고 다이소를 많이 찾고 있다.다이소에서는 제일파프쿨-핫은 두툼한 냉습포·온습포를 사용하여 부착함과 동시에 찜질 효과를 기대할
제일파프가 출시 40주년 기념으로 기존 펭귄 이미지를 이용한 레트로 패키지를 만들었다.1984년도에 출시된 제일쿨파프는 살리실산메틸이라는 진통 성분이 함유돼 통증을 완화시켜줄 수 있는 첩부제다. 멘톨, 캄파, 박하유가 함유돼 부기 제거 및 급성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향균 효능이 있는 티몰은 염증 발생 부위에 소염 효과를 발휘한다.붙이는 파스 시장은 활성되지 않았던 당시 제일쿨파프는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다. 귀여운 펭귄 캐릭터가 '바쁘다 바빠, 내가 제일 파프지'를 외치며 서로의 몸에 파스를 붙여주던 TV 광고는 아직까지
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이 지속가능한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ESG (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에 박차를 가한다.회사는 17일 제일파마홀딩스, 제일헬스사이언스 등 전 계열사에 ESG 경영의 일환으로 ISO 45001 인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인증은 사업장에서 발생 가능한 사고 위험성을 예측하여 관리 및 예방하고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산업 재해를 방지하는데 중점을 둔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이다.아울러 환경경영을 기업경영 방침으로 정하고 지속적인 환경개선과 체제 정비를 이루어 나가는 조직 및 기업에게 주어지는 ISO 1
[제일약품]-사장 한상철-전무 한상우-상무 안광현, 김수미, 전성현-이사 이호철, 전수민, 김미영, 김종엽, 강석원[제일헬스사이언스]-상무 최인창
-제일파마홀딩스 이사 하용수, 권태욱-제일약품 이사 김연돈-제일헬스사이언스 상무 김광수
헬스케어 전문기업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가 혈행 개선 및 기억력 개선까지 이중 케어가 가능한 신제품 '기억생생+알티지 오메가3'를 출시했다.이 회사의 건강기능식품 전문브랜드 '쎈트힐' 제품 중 하나로 오메가3 분자구조 중 자연 형태와 가장 유사한 구조를 띄면서 체내흡수율과 생체 이용률이 높다고 알려진 알티지오메가3지방산(EPA+DHA함유 유지) 600mg과 은행잎추출물(플라보놀 배당체) 하루 최대 섭취량인 36mg이 핵심 성분이다.아울러 최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실외활동 감소에 따른 약해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가 치질 통증과 정맥류 치료에 효과적인 경구용 일반의약품 '제일 치오스민 정'(성분명 디오스민)을 새롭게 출시했다. 디오스민 성분이 기존 치질 치료제 보다 2배 많은 600mg이 함유돼 있다.주성분인 디오스민은 감귤류에서 추출한 헤스페리딘 성분의 구조를 변형시킨 것으로 약해진 혈관벽의 긴장도를 증가시키며 염증 반응을 억제해 통증이나 붓기를 감소시키는 등 치질이나 정맥류 등 다양한 혈관 질환 치료에 사용된다.
기존과 다른 새로운 성분의 정맥순환개선제가 출시됐다.제일헬스사이언스는 기존 약물 주성분인 센텔라아시아티카나 포도잎추출물이 아닌 서양칠엽수종자가 함유된 베노스타신을 출시했다.회사에 따르면 하지정맥류로 인한 가려움증이나 야간 다리경련 그리고 오래 서 있거나 장거리 비행 시 나타날 수 있는 다리부종 등의 만성정맥부전 증상에 임상적으로 매우 효과적이다. 또한 경구용 치료제임에도 불구하고 다리 압박스타킹과 대등한 효과를 보인다.베노스타신은 독일 테믈러사로부터 직수입하는 완제 의약품으로서, 그 동안은 종합병원을 통한 처방 구입만 가능했지만 이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가 붙이는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케펜텍의 신규 유튜브 광고를 시작했다.이번 광고는 지난해 말 출시된 케펜텍 핫에 이은 제품 라인업 완성으로 소비자 대상 브랜드 인지도 강화 차원에서 기획됐다.광고내용은 브랜드의 핵심 메시지인 ‘에어플로우 공법을 적용한 숨쉬는 관절파스’를 반영한 코믹 버전과 기능성 홍보 버전 등 2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됐다.이를 위해 모델도 최근 참신하고 새로운 소재로 주목받는 유명 코미디 크리에이터 빠더너스 문쌤과의 콜라보를 통해 문쌤의 독특하고 코믹한 입담과 연기로 제품의 효능효과를 소비자
제일약품(대표이사/사장 성석제)과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이사/사장 한상철)가 3월 7일 코로나19 사태 특별관리지역인 대구와 경북의 현장 의료진 및 근무자들의 건강관리와 영양공급 등을 위해 1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대구시 의사회에 기탁했다.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의 눈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아이트래져가 루테인지아잔틴20비타를 새로 출시했다. 루테인과 지아잔틴의 복합추출물 함량이 기존 제품의 2배인 20mg으로 노화로 줄어들 수 있는 황반색소 밀도를 유지시켜 눈 건강에 도움을 준다.이밖에 비타민A와 비타민E, 비타민D 등과 14종의 미네랄 성분도 들어있어 항산화작용과 함께 면역, 뼈건강, 에너지 생성과 대사에도 효과적이다.회사측에 따르면 바쁜 현대인들의 눈건강과 영양밸런스를 챙길 수 있는 제품이다.
제일헬스사이언스가 혈행 및 기억력개선과 호모시스테인 관리에 효과적인 바소플러스 정을 출시했다.주 원료는 은행잎추출물(150mg)과 비타민B6, B12, C이다. 은행잎 추출물은 혈행 및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고, 비타민B6, B12, C는 제2의 콜레스테롤호모시스테인(L-Homocysteine)수치를 낮춰준다.여기에 천연식물성분인 센텔라아시아티카, 비티스비니페라엽, 헤스페리딘,L-카르니틴 성분을 보강했다.
▲발인 : 2018년 7월 20일 금요일 오전 8시 ▲빈소 : 아주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5호실 ▲연락 : 010-3836-6870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이사 한상철)가 파마리서치프로덕트의 PDRN 주성분인 점안재 '리안'의 판권을 확보하고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PDRN은 연어의 정소에서 분리된 DNA 분절체로서 재생의학 등에서 많이 사용되는 대표적인 성분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 성분은 영양부족으로 인한 각막, 결막의 궤양성 질환 완화 뿐만 아니라 콘택트렌즈 착용에 따른 각막, 결막의 미세 손상 치유 등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특히 최근에는 콘택트렌즈 착용과 스마트폰 의존도가 높은데다 미세먼지 등의 환경적 요인까지 겹치면서 눈의 건조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가 정맥순환개선제 '센실라 정'을 출시했다.유럽산 센텔라아시아티카정량추출물이 주성분인 식물성분 정맥순환 개선제인 이 제품은정맥 벽의 강도와 탄력을 증가시키는 콜라겐의 합성을 증가시켜 모세혈관의 투과성을 더욱 높여준다.이를 통해다리의 부기와 무거운 느낌, 통증 등의 증상을 크게 완화시켜주고항산화 작용으로 세포를 보호하고 염증 완화 기능도 갖고 있다.병원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120정 단위로 최대 4개월 분량이다. 1일 1회, 1정이나 2정씩 식사와 함께 복용하면 된다.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이사 한상철)가 프로바이오틱스 '바이오캡 웰'을 지난 11일 출시했다.'바이오캡 웰'은 한국인의 장 환경에 맞추어 17종의 다양한 균종을 사용, 특히 장 내 유익균을 선택적으로 증식하는 특허유산균 ‘락토바실러스 카제이’ 균을 함유하고 있다.제일헬스사이언스는 바이오캡 웰의 주원료를 기존 ‘아연’이 아닌 ‘코팅산화아연’을 사용하여 소화흡수성 및 안정성을 향상시켰고, 부원료는 전 세계 60여 개국 160종 이상의 제품에 사용되고 있는 웰뮨(효모베타글루칸 78%이상 함유), 셀레늄, 식물성사균체, 프리바이도틱스 등을 첨가하여 면역증진에 더욱 심혈을 기울였다고 강조했다.
제일약품의 일반의약품사업부문이 자본금 5억원의 제일헬스사이언스로 분할됐다. 대표이사는 현 제일약품 한상철 부사장이 임명됐다.회사는 10월 31일 오전에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일반의약품사업부문을 상법상 단순․물적 분할하는 분할계획서를 원안대로 승인받았다.성석제 사장은 분할의 목적에 대해 더욱 큰 성장의 기회가 상존하고 있는 일반의약품 사업부문을 전문의약품 사업부문과 분리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제일약품이 일반의약품 사업부문을 분리해 독립회사(가칭 제일헬스사이언스주식회사)로 만든다.제일은 8일 공시를 통해 일반의약품사업부문을 독립 법인화해 신규 성장 사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분할기일은 올해 11월 1일로 정했으며 제일약품이 신설회사의 발행주식 총수를 취득하는 상법상 단순, 물적 분할의 방법으로 진행된다. 신설회사의 자본금은 약 5억원 규모이다.제일약품은 10월 31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최종 승인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