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2차 마취 적정성평가에서 상급종합인 강릉아산병원과 경북대병원, 계명대동산병원, 영남대병원이 2등급을 받았다. 화순전남대병원은 3등급이다. 경북대병원과 화순전남대병원은 모두 국립이다.심사평가원은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마취료를 청구한 상급종합병원 45곳, 종합병원 286곳, 전문병원 56곳 등 총 387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 평가항목은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1인 당 월 평균 마취시간, 마취 전 환자 평가 실시율, 회복실 운영 등이었다.심평원에 따르면 상급종병과 종합병원 각각
유방암수술환자의 약 3분의 2는 40~50대이며 최다 수술법은 유방보존술로 나타났다.대림성모병원은 유방암센터 개소 6년만에 유방암수술환자 1천명 돌파를 계기로 이들의 추적관찰 결과를 5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유방암 수술환자는 평균 51.9세이며 40대와 50대가 각각 33%, 32%로 가장 많았다. 20~30대도 11%나 차지했다. 수술법은 유방보존술이 67%로 가장 많았으며, 병기 별로는 0기~2기가 전체 88%(0기 23%, 1기 43%, 2기 22%)를 차지했고, 3기 이상은 12%였다. 5년 전체 생존율은 97.3%로 지난
대림성모병원 신임원장에 전 분당서울대병원 홍준석 교수가, 신임병원장에는 김성원 전 원장이 각각 임명됐다.병원은 이번 인사로 분당서울대병원 유명 교수 출신 이사장, 병원장 투톱 체제를 통해 젊고 역동적인 병원 경영, 진료 역량 증진, 첨단 의료기기 도입 등 인적 및 물적 시스템을 강화해 제2의 도약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전세계 여성 11만 3천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제적 대규모 분석에서 유방암 관련 9개 유전자가 발견됐다.국제유방암연구컨소시엄(Breast Cancer Association Consortium)은 '유방암 감수성 유전자와 유방암 발생 위험'이라는 연구결과를 지난 20일 NEJM(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했다. 이 컨소시엄에는 국내에서는 김성원 대림성모병원장과 한국인 유전성유방암연구(KOHBRA)가 참여했다.이 연구는 유방암 위험 유전자 관련 연구 44개. 참여 대상자는 유방암환자
대림성모병원(김성원 병원장) 유방센터가 개원 5주년 기념 백서를 발간했다. 백서에 따르면 병원은 개원 이후 유방암 신환이 4배 이상 증가했고 유방암 치료 600례, 누적 외래 환자 수가 5만 6천 명을 넘었다.이밖에도 주요 진료 실적, 특수 클리닉, 연구 활동, 국내외 연구 논문 발표 실적 등이 수록됐으며 병원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대림성모병원(병원장 김성원)이 웹어워드 코리아 2019에서 비주얼디자인, UI디자인,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등 6개 부문 18개 평가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종합의료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김성원 병원장은 "대림성모병원이 추구하는 기업 아이덴티티를 효과적으로 구현하고 통합검색 메뉴, 예약 현황 실시간 확인 기능 추가 등 기술적으로 고객 편의성을 대폭 향상한 점이 높이 평가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요구를 분석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일 시 : 2019년 12월 18일(수) 오후 3시~▲장 소 : 병원 본관 12층 회의실▲문 의 : 02-829-9000
대림성모병원(병원장 김성원)이 12월 10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개원 50주년 기념 송년회’를 개최했다.지난 1969년에 개원한 대림성모병원은 한국인 최초로 국제병원연맹 회장을 역임한 김광태 이사장에 이어 지난 2015년부터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국내 유전성 유방암 최고 권위자인 김성원 병원장이 경영권을 승계받아 운영하고 있다.
▲일 시 : 2019년 9월 24일(화) 오후 3시▲장 소 : 본관 12층 회의실▲제 목 : '피부 알레르기질환'▲문 의 : 02-829-9000
▲일 시 : 2019년 8월 28일 오후 3시▲장 소 : 병원 본관 12층 회의실▲제 목 : 골다공증▲문 의 : 02-829-9000
▲일 시 : 2019년 5월 29일(수) 오후 3시▲장 소 : 본관 12층 회의실▲내 용 : '골다공증'▲문 의 : 콜센터(02-829-9000)
대림성모병원(병원장 김성원) 김성원 병원장이 유방암에 대한 최신 정보를 집약한 '유방암 명의의 유방암 희망 프로젝트'를 출간했다.유방암 명의의 유방암 희망 프로젝트는 국내 여성 암 1위인 유방암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룸과 동시에 유방암의 최신 치료 방법, 건강보험 적용 여부 및 치료 비용 등 유방암 환우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여러 가지 정보를 담았다. 특히, 김성원 병원장은 국내 유전성 유방암 권위자로서 일반인들이 자칫 어려워할만한 유전성 유방암에 대한 내용도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다.이 책은 △유방암 정의
국내 유방암 예방적 절제술이 최근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대림성모병원(병원장 김성원)이 한국인 유전성 유방암 연구(KOHBRA)회 연구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3~2017년에 5.8배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조사 대상은 한국유방암학회 산하 25개 병원에서 2013~2017년에 실시된 예방적 유방·난소 절제술 건수였다.이에 따르면 유방암 환자의 예방적 반대편 유방 절제술 건수가 5건에서 29건으로 5.8배 증가했다. 예방적 난소 절제술 건수도 22건에서 79건으로 3.6배 늘어났다.유전성 유방암 유전자(BRCA) 검사도 함께
▲일 시 : 2019년 3월 27일(수) 오후 3시▲장 소 : 병원 본관 12층 회의실▲제 목 : 유방암▲문 의 : 02-829-9000
대림성모병원 김성원 병원장이 3월 21일 열린 제 12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 호텔)에서 전국의 유방암 환우를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하고 헌신해 온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일 시 : 2019년 2월 27일(수) 오후 3시▲장 소 : 본관 12층 회의실▲제 목 : '산부인과질환'▲문 의 : 02-829-9000
▲일 시 : 2018년 11월 28일(수) 오후 3시▲장 소 : 본관 12층 회의실▲제 목 : ‘겨울철 혈관 건강관리 강좌’▲문 의 : 대림성모병원 콜센터(02-829-9000)
키 10cm 클 때마다 9% 증가, 체질량지수 5㎏/㎡ 늘면 6% 감소유방암 원인 유전자인 BRCA를 가진 여성이 키가 크거나 마를 경우 유방암에 더 잘 걸린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대림성모병원 김성원 병원장과 한국인유전성유방암연구(KOHBRA)가 참여한 다국적 공동연구팀은 키 및 체질량지수(BMI)와 BRCA의 관련성을 JNCI(Journal of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에 발표했다.이번 분석 데이터 대상자는 BRCA1과 2 보유 여성 각각 14,676명과 7,912명.분석 결과, BRCA 보유 여성
▲일 시 : 2018년 10월 24일(수) 오후 3시▲장 소 : 본관 12층 회의실▲제 목 : ‘2018 핑크리본 캠페인 유방암 건강강좌’▲문 의 : 대림성모병원 콜센터(02-829-9000)
대림성모병원(병원장 김성원)이 10월 유방암 예방의 달을 맞아 유방초음파 수익금 일부를 전국의 유방암 환우에게 기부하는 핑크엔젤 캠페인(Pink Angel Campaign)을 개최했다.대림성모병원에서 유방초음파 검진을 받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으며 검진 후 기부 박스에 핑크볼을 넣으면 기부가 완료된다. 기부금은 특정 유방암 환우회, 대림성모병원 환자뿐만 아니라 전국의 모든 유방암 환우를 위한 지원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