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폐경에서는 일반적인 폐경보다 우울증 발생률이 더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인제대 서울백병원 산부인과 노지현·정명철 교수팀은 여성 우울증과 자살 위험도를 분석한 결과 조기폐경 여성에서 유의하게 높게 나타난다고 산부인과 저널(The Internet Journal of Gynecology and Obstetrics)에 발표했다.연구 대상자는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40세 이하 성인여성 가운데 조기폐경 여성 195명. 이들과 월경 여성 195명을 비교한 결과, 우울증 발생률은 폐경군이 12.5%, 월경군 5.2%였다.자살시도 위험
△서울백병원 -QPS실장 김우경 -홍보실장 노지현 △부산백병원 -임상시험센터장 이원식 -안과T2B기반구축센터장 겸 개방형실험실구축센터장 양재욱 -장기이식센터소장 김영훈 -장기이식센터간사 박요한(이상 2020년 01월 01일자)
초경이 늦을수록 신장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인제대 서울백병원 산부인과 노지현 교수와 신장내과 구호석 교수팀은 폐경여성을 대상으로 초경 시기와 만성신장질환 유병률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국제학술지 메디신에 발표했다.연구 분석 대상자는 국민건강영양조사(2010~2015년) 데이터에 선별한 폐경여성 8천 5백여명.분석 결과, 초경이 11세 이전인 여성에서는 신장질환 유병률이 4.7%로 가장 낮았다. 반면 13세 6.4%, 14세 7.0%, 15세 8.0%로 초경이 늦을수록 신장질환 유병률이 높아졌다. 16세 이후에는
▲서울백병원 내시경실장 문정섭 ▲부산백병원 응급실장 전병민 ▲일산백병원 수련부장 김정원, 응급실장 김경환, 수술실장 김정원 ▲상계백병원 Q.I실장 신원창내과 고행일, 외과 최영길, 신경외과 황충진, 정형외과 이우천, 흉부외과 김용인, 성형외과 선욱(직무대리), 소아과 박용원, 산부인과 김기태, 신경정신과 최영민, 신경과 김응규, 안과 허준, 이비인후과 박시영, 피부과 박성욱(직무대리), 비뇨기과 최성협, 마취통증의학과 신지만, 진단방사선과 은충기, 방사선종양학과 손승창, 진단검사의학과 이정녀, 치과 윤규호, 응급의학과 김경환, 재활의학과 김현동, 가정의학과 강재헌, 산업의학과 김정호, 핵의학과 배상균, 병리과 이혜경, 예방의학교실 이종태, 해부학교실 허대영(직무대리), 약리학교실 신재국, 생리학교실 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