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inno.N)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했다. 향후 회사는 UNGC 회원사로서 경영 활동 전반에 걸쳐 UNGC 4대 분야의 10대 원칙을 실천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주요 활동들을 정기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UN산하 전문기구인 UNGC는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4대 분야의 10대 원칙을 중심으로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시민의식 향상을 위해 실질적 방안 제시와 함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 지원도 담당한다. 현재 UNGC에는 한국의 280여 개 회원사를 포함해 160여개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기구인 ‘UN SDGs 협회’가 발표하는 ‘2021 글로벌 지속가능 리더 및 기업 100’ 리스트에 올랐다고 밝혔다.아울러 메르세데스 벤츠, HSBC(홍콩상하이은행), 아디다스, 에르메스, 프라다, 유니클로, 이케아 등과 함께 '전 세계 가장 지속가능한 브랜드 40'에도 선정됐다.UN SDGs협회는 인류가 직면한 사회, 경제, 환경, 기후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설정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지원·확산하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UN(국제연합) 우수사례 선정 국제 친환경 인증인 GRP(Guidelines for Reducing Plastic Waste & Sustainable Ocean and Climate Action Acceleration)에서 엑설런트(AA+) 등급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플라스틱 폐기물 저감 및 지속 가능한 해양 환경 조성을 위한 글로벌 기후 대응 가이드라인 GRP는 유엔이 우수사례(Best Practices in Mainstreaming SDGs)로 선정한 국제 친환경 인증 제도다.일동제약은 UN SDG
일동제약이(대표 윤웅섭) 국제연합(UN)에서 선정하는 글로벌지속가능기업에 포함됐다.일동제약은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ECOSOC) 특별협의지위기구인 UN SDGs협회가 발표하는 ‘2020 글로벌 지속 가능 기업 및 브랜드 100’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협회는 인류가 직면한 사회·경제·환경·기후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설정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지원, 확산하는 역할을 담당한다.'글로벌 지속 가능 기업 및 브랜드 100'은 협회가 △환경 △거버넌스 △혁신성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올해의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UN SDGBI) 1위 그룹에 선정됐다.국내 제약기업으로는 유일하게 1위 그룹에 오른 일동제약은 △회사와 경영진의 적극적인 SDGs 기여 의지 △인류보건과 질병극복을 위한 지속적인 R&D 및 양질의 의약품 보급 △기후 등 지구 환경 문제와 관련한 대응 및 보전 노력 △지속 가능한 에너지 관리 및 바이오 분야 혁신 추구 등의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일동제약그룹이 국제연합(UN)과 미세먼지 관련 특별 캠페인 추진 협약을 맺고 문제 해결에 앞장서기로 했다.협약 당사자는 유엔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기구인 지속가능개발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협회.일동제약은 이번 활동의 일환으로 캠페인용 미세먼지 마스크를 별도로 제작해 이달 말부터 시중에 공급할 예정이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친환경 경영에도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일동제약그룹은 2013년부터 UN지원 SDG한국협회의 회원사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해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경영
일동제약그룹이 7일 유엔특별협의 지위기구인 UN지원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SDGs)협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SDGs는2015년 제70차 유엔 총회 및 지속가능개발정상회의에서 유엔 회원국 만장일치로 채택된 국제사회의 공동목표다.여기에는 빈곤퇴치, 보건위생, 교육, 기후, 환경, 생태계, 에너지, 경제성장, 고용창출 등 17가지 주요 의제가 들어있다.일동은 2012년부터 UN지원SDGs협회와 협력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지난해 국내 제약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 선도그룹에 선정된 바 있다.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경영지수(SDGBI) 선도그룹에 선정됐다.이 지수는 국제사회의 최대 공동 목표인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중심으로 기업 활동을 평가 분석하는 기준으로 사회, 환경, 경제, 제도 등 4개 분야의 총 12개 항목, 45개 지표 평가 총점으로 순위가 가려진다.일동제약은 2013년부터 UN지원SDG한국협회의 소속사로 가입,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인식 확산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왔으며 향후 모범적인 지속 가능 경영을 이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경영지수 선도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정기혜)이 11월 13일 조선호텔에서 '지속가능한 개발(SDGs), 더불어 건강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2017 건강정책 국제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에서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제이슨 리곳(Jason Ligot) 박사와 서울대학교 이종구 교수는 ‘SDGs와 NCDs 이행을 위한 국내외 현황과 대응방향’에 대해 발표한다.또한 미국 보건부 카터 블래이키(Carter Blakey) 박사가 미국의 Healthy People 2020에 대해, 그리고 일본 후생노동성 메구미 가와모토(Megumi Kawamoto) 박사가 건강일본(健康日本) 21을 발표한다. 우리나라 복지부의 이상진 과장은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2020의 경과와 발전 방향에
아시아-태평양 공중보건학회(회장: 손명세)와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원장: 노재훈)이 8월 16일(수)부터 4일간 인천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APACH2017(제49회 아시아-태평양 공중보건 국제학술대회)'을 공동 개최한다.올해로 49주년을 맞이하는 '아시아·태평양 공중보건학회(Asian Pacific Academic Consortiun for Public Health, 이하 APACPH)'은 현재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30여개국 약 80여개 보건대학원 및 보건분야 관련기관이 회원으로 있으며 매년 회원국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연세대학교는 지난 2001년과 2011년 2차례 이미 APACPH을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 학술대회는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40주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