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 소 : 전북 익산 원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전북 익산시 무왕로 895)▶ 발 인 : 3월 30일(수)▶ 연락처 : 장례식장 063-855-1734 / 황의인 과장 010-4226-3254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의 클란자CR정이 실로스탄CR정에 이어 중국의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CFDA)으로부터 1상 임상시험 승인을 받았다.진통제 아세클로페낙 성분의 클란자CR정은 유나이티드제약의 첫번째 개량신약으로 속방층의 빠른 약효와 서방층의 24시간 지속 효과로 통증을 효과적으로 조절해 주는 특징을 갖고 있다.방출제어형 제제기술이 국내 및 유럽, 중국에 특허 등록돼 있다.클란자CR정은 2013년에 중국 제약사인 장시지민커씬 집단유한공사(JJK)와 실로스탄CR정과 함께 15년간 6,900만달러 어치 기술 수출을 체결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중국의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CHINA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이하 CFDA)으로부터 개량신약 ‘실로스탄CR정’의 임상 1상 및 2상 시험에 대한 허가를 받았다.‘실로스탄CR정’은 유나이티드제약이 5년간의 연구 개발 끝에 2013년 출시한 개량신약으로, 기존 1일 2회 복용 제제를 1일 1회 복용으로 개량함으로써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제품이다. 속방층과 서방층으로 이루어져 있어 24시간 동안 지속적인 용출을 나타내며, 방출제어형 제제로서 국내 특허와 중국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한편 ‘실로스탄CR정’은 작년 2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으로부터 대한민국신약개발상 기술상을 수상했으며, 2015년 매출액 100억 원을 돌파함으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주) 강덕영 대표가 ‘2015 일자리 창출 정부 포상 시상식’에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강 대표는 “기업을 잘 운영해 고용을 확대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이라 생각한다”면서 “향후에도 신규 인원을 다수 채용해 우수한 고용 실적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자매결연을 맺은 강원도 철원군 서면 자등리를 찾아 ‘1사1촌 김치 담그기 행사’를 열고 마을 주민들과 김장을 했다.직원들과 주민들이 담근 김치 1,450포기는 해당 마을은 물론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서울 본사, 세종시 공장, 연수원 등 식당에도 보급됐다.
▶ 빈소 : 강릉의료원장례식장 6호실 (강원 강릉시 경강로 2007)▶ 발인 : 7월 22일 (수)▶ 연락처 : 033-610-1444 (장례식장)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필리핀에 처음으로 조영제를 수출한다.유나이티드제약은 최근 필리핀 바이오파마(Biopharma)와 조영제 ‘옴니헥솔(이오헥솔)’ 2종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옴니헥솔350’은 혈관조영, 정맥요로조영(IVP), CT 조영증강, 체강조영(관절조영, 소화관조영) 등에 사용하는 조영제로서 조직이나 혈관을 잘 볼 수 있도록 하는 약물이다. ‘옴니헥솔300’은 척수조영, 자궁난관조영, 침샘조영 등에 사용이 가능하다.‘옴니헥솔’의 성분인 이오헥솔의 2014년 필리핀 전체 시장 규모는 약 700만 달러이며 유나이티드제약은 향후 3년 이내 시장의 10% 이상 점유를 목표로 하고 있다.
▶ 빈 소 : 화원연세병원 장례식장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성산리 487-11)▶ 발 인 : 6월 2일(화)▶ 연락처 : 053-644-1919 (장례식장)
▶ 발인 : 5월 19일 광주 영락공원▶ 빈소 : 전남 광주 그린 장례식장 2층 7호 분향소▶ 연락처 : 010-6398-0563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강덕영 대표이사가 한국크리스천 문학가협회에서 수여하는 신인작품상을 수상하며 크리스천 문학가(수필 부문)로 등단했다.지난 1월 13일 (화) 오전 11시 유나이티드문화재단 아트홀에서 열린 제56회 한국 크리스천 문학가 협회 총회 및 시상식에서 강 대표는 수필 로 신인작품상을 수상했다.신인 작가로 등단하게 된 강 대표는 이번에 계간지 한국 크리스천 문학 63호에 와 두 작품이 게재됐다.이 외에도 강 대표는 , , 등의 경영 칼럼집과, , 등의 종교 칼럼집을 출간했으며, 현재 국민일보에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중소기업문화대상 시상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중소기업문화대상 시상식은 문화 예술에 대한 지원, 문화 경영에 모범이 되는 기업을 선정해 포상함으로써 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한다는 취지에서 열리고 있다.유나이티드제약은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위해 개최하는 유나이티드 가족 음악회, 지역 사회와 노년층을 위한 행복 나눔 음악회, 각국 대사 초청 음악회 등 다양한 클래식 공연을 개최함으로써 문화 경영에 모범 사례로 꼽혔다. 또한 유나이티드 갤러리 운영과 중국 조선족 소녀 합창단 창단 및 후원, 중국의 조선족 어린이 문화 축제 개최 등 다양한 문화 활동에 힘쓰고 있어 주목을 받았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보건복지부로부터 ‘2014 혁신형 제약기업상’을 수상했다.보건복지부가 17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개최한 ‘2014 K-Pharma Night’ 행사에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SK케미칼, 대원제약, 한림제약과 함께이 상을 받았다.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등이 참여해 선정한 혁신형 제약기업상 수상 기업들은, 연구 개발 실적과 제약 산업 발전 기여도 등의 심사 기준으로 선정됐다.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현재까지 클란자CR정, 클라빅신듀오캡슐, 실로스탄CR정 등 3개의 개량신약을 출시했으며, 지난해 2천만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2009년에는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을 설립하는 등사회 공헌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강덕영 대표는 “앞으로도 보다 더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의 세종시에 위치한 완제의약품 공장이 테바(TEVA)의 생산 시설 실사에서 글로벌 기준 및 일본 GMP 기준에 적합하다는 통보를 받았다.지난 주에는 자회사인 한국바이오켐제약의 원료생산시설도 적합 판정을 받았다.현재 테바는 러시아 및 동유럽, 베네수엘라에서 소염진통제 개량신약이 클란자CR정 잘매를 목표로 허가를 진행하고 있다. 허가 완료 후에는 각국에 완제품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2014 로하스대상 시상식에서 건강복지대상을 받았다.사단법인 로하스코리아포럼(이사장 이만의)과 환경TV(대표 김기정)가 주관하고 환경부와 보건복지부가 후원한 2014 대한민국 로하스대상 시상식이 8일(월)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시더룸에서 열렸다.환경 보전과 지속 가능 경영을 실천하는 기관 및 기업을 발굴하는 이번 행사에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보건복지 부문 건강복지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010년부터 발매한 3개의 개량신약으로 환자들의 약제비 부담을 덜어주고 복약 편의성을 증진시켜 국민 건강에 공헌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강덕영 대표는 “건강 100세 시대를 맞아 앞으로도 보다 더 우수한 의약품을 만들어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12일(수)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강건욱 교수와 ‘간섬유화 및 간경화 치료제 공동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오전 10시부터 강남구 유나이티드문화재단 아트홀에서 치러진 협약 체결식에는 강덕영 대표와 유나이티드제약 임직원들, 서울대학교 강건욱 교수 등이 참석했으며, 강 교수의 연구 내용 발표와 유나이티드제약 글로벌개발본부 정원태 전무의 제품화 전략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협약으로 유나이티드제약과 강건욱 교수는 간섬유화 및 간경화 치료제 연구를 위한 산학 협력 협의체를 구성하고 공정 개발을 통한 제제 연구 분야, 비임상 및 임상 시험을 통한 완제의약품 개발 분야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이번 프로젝트는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가 주관하는 ‘상업용 신약 타겟 검증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1사1촌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아 마을과 김장 1,400포기를 담가 마을을 비롯해 유나이티드제약 서울 본사, 세종시 공장, 연수원 등 식당에도 보급했다.
재단법인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이 17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유나이티드문화재단 아트홀에서 ‘제9회 유나이티드 행복 나눔 음악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강남구 소재 9개의 복지관에서 모두 1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음악회와 2부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한국경제TV가 주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2014 대한민국 건강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사회공헌대상을 받았다.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 2008년 설립한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을 통해 ‘중국 조선족 어린이 문화 축제’, ‘유나이티드 패밀리 콘서트’, ‘행복 나눔 음악회’, ‘각국 대사 초청 음악회’, ‘밝은 문화 전하기 사업’ 등 다양하고 특색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선보임으로써 주목을 받아 왔으며 이번 시상식에서 그 성과를 인정받은 셈이다.또한 자매결연 중인 강원도 철원군과 함께 하는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 ‘1사 1촌’ 결연 마을과 함께 하는 김장 행사, 한국은 물론 베트남, 필리핀, 중국 등 국내외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급 등도 지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이스라엘의 글로벌 제약사인 테바(TEVA)를 통해 개량신약 '클란자CR정'을 남미 시장에 수출한다.유나이티드는 지난해 초 테바를 통해 러시아 및 동유럽에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베네수엘라 수출 계약으로 유나티이드는 테바로부터 기술수출료를 추가로 받게 된다.베네수엘라의 의약품 시장 규모는 2012년 기준 84억 달러이며 매년 19.7% 이상의 성장이 예상된다. 유나이티드에 따르면 2020년에는 규모가 약 352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유나이티드제약의 첫 개량신약인 클란자CR정(성분명 아세클로페낙)은 1일 1회 복용의 200mg 서방형 제제로 세계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지난해 6월에는 실로스탄CR정을 포함해 중국에 6천 900만 달러(한화 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강덕영 대표이사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에서 발간되는 ‘21세기 뛰어난 지식인 2000인(2000 Outstanding intellectuals of the 21st Century)’ 2014년판에 등재됐다.이 사전은 세계 215개국을 대상으로 정치와 경제, 과학, 예술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업적을 이룬 인물 중에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연구자들의 업적과 프로필을 등재한다.강 대표는 마르퀴즈 후즈 후 2013년 판과 2014년 판에도 연속 등재돼 세계 인명사전 두 곳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는 영광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