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 보령제약(사장 조생현)의 건강보조식품인 보령 아이닷컴, 이소본플러스, 써큐플러스 제품이 KPDA(Korea Package Design Association)가 주최하는 제9회 한국패키지 대장인 콘테스트에서 한국팩스타 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한국팩스타상을 받은 보령제약 건강식품은 현대인의 시력보호를 위한 눈영양제로 성장기 어린이, 수험생의 시력보호를 위한 ‘보령아이닷컴’ 갱년기여성을 위한 여성노화방지 영양제로서 활기찬 중년 여성의 아름다움을 유지시켜주는 ‘보령이소본플러스’ EPA와 홍국분말, 토코페롤이 이상적으로 배합되어 콜레스테롤 개선과 혈행을 촉진시켜 중장년층 성인을 위한 혈액순환 개선제인 ‘보령써큐플러스’. 소비자 중심적으로 디자인화된 보령제약의 건강보조식품의 PI(Package Identity
보령제약 지난 1975년 첫 발매 이래 액체위장약으로 국내 제산제 시장을 선도해 온 겔포스가 새 단장된 모습으로 선보였다. 겔포스-M은 인산알루미늄, 산화마그네슘 및 시메치콘이 이상적으로 처방돼 있어 소화성 궤양환자는 물론 장기간 와병환자에게도 기존 문제점이었던 변비나 설사 등의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고 복용의 간편성과 맛이 좋은 제산제다.
보령제약 보령제약(사장 조생현)은 최근 신제형 롤타입(Roll Type)조루증 치료제 엘티액을 발매하였다. 이번 보령제약이 발매한 신제형 엘티액은 기존 제품들의 불편을 완전히 개선한 롤타입의 액제. 따라서 기존 크림제제나 겔제제와는 달리 도포시 약물이 손에 직접 닿지 않으며, 원하는 부위에만 적정량이 골고루 도포되어 도포와 동시에 롤에 의해 도포부위를 지속적으로 마사지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제형이 액제이어서 타제제에 비해 피부 흡수율이 뛰어나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을 뿐만 아니라 도포후 끈적거림과 닦아내는 불편함이 없다. 한편 용기자체가 향수용 고급 유리용기로 되어 있어 내용 약물의 안전뿐만 아니라 제품의 품위를 높여주고 있다.
톱다운 방식서 버튼 업으로 전환 보령제약 보령제약(사장 조생현)은 5월까지 누계 연간 목표 100%를 마감하고 최근 OTC전직원이 3박 4일간 성공 맨파워 2000금강산 선상 포럼을 가졌다. 조생현 사장은 이날 급변하는 제약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톱다운 방식(top down)으로는 사원들의 현장중심 사고를 수용할 수 없다고 판단해 사원들의 역량을 최대로 발휘하기 위한 버틈업(bottomap) 방식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의 전환은 업계에서는 최초로 실시되는 것이다. 조사장은 또 급변하는 약업계 환경에서 능동적으로 대처하기위해서는 영업사원의 자세도 변화돼야 한다면서 단순 세일즈맨에서 디테일맨으로 영업형태를 변화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OTC와 ETC제품지식을 함양하여 처방의약
보령제약 일본의 톱브랜드 안약이 국내에 출시된다. 보령제약(회장 김승호)은 지난 8일 100년전통의 세계적인 안과용제 전문회사인 롯도제약의 야마다 사장을 비롯해 국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롯도 안약 발매식을 가졌다. 김승호회장은 기념사에서 새로운 개념과 뛰어난 제품력을 가진 국내 대표적인 OTC안약 품목으로 키울 것을 강조했다. 롯도제약은 일본 전체 안약시장(약 450억엔)의 30% 시장점유율을 가지고 있으며 사용자 특성에 맞춰 일반인용, 젊은이용, 중고등학생용, 중장년층용, 누액용, 소아용, 알레르기용 등 세분화된 총 20여개 제품을 거느리고 있다. 보령제약은 금년 발매식을 통해 시원한 느낌을 주는 「뉴 브이 롯도 플러스」상쾌하고 시원한 느낌의 「롯도 지파이」콘택트 사용자 용 「롯도 씨 큐브」컴퓨터 사용
보령제약 오전 10시 본사 강당에서 제 36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현금 1%, 주식 2%의 배당을 의결했다. 이날 조생현 대표이사는 지난해 돌파못한 1,000억 고지를 넘어 1,200억원의 매출과 순이익율 5% 시현을 경영목표로 정했다고 말했다. 또 임기가 만료된 김승호, 박종광 이사를, 이윤희 비상임감사를 유임시켰다.
보령제약 보령제약(사장 조생현)은 2000년대에 생명공학의 선두업체로 발돋움하기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최첨단 전자동 항암제 발효 BGMP(원료 GMP)생산시설 기공식을 가졌다. 국내 최대규모의 생명공학 항암제 발효 BGMP생산시설은 안산시 신길동에 대지면적 4,952평, 건평 1,600평 규모로 총 50억원이 투자될 예정으로 최신 전자동 발효시스템과 대량합성시설로서 금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발효, 합성시설을 동시에 착공한 것은 국제시장에서 가격경쟁력 우위를 점할 수 있기 때문. 이 시설이 완공될 경우 현재 발효공법으로 생산 수출하는 항암제인 독소루비신을 비롯해 고혈압치료제인 캡토프릴, 알라세프릴 등을 대량생산이 가능하게 된다.
근화제약 상임고문인 김원명(사진)고문이 새해 1월 1일자로 개발 및 공장담당 전무이사로 취임했다. 신임 김 전무이사는 경희대 약대를 졸업하고 보령제약, 상아제약 및 녹십자에서 개발 및 마케팅을 맡아왔다.
보령제약은 지난 12일 충남 예산에서 열린 ‘제5회 예산 벚꽃 마라톤 대회’를 후원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보령제약은 출전선수의 배번(번호표)에 기업 로고를 넣는 방식으로 후원했다. 이와 함께 비상 상비약인 ‘구심 골드액’을 예산군청에 지원하고 별도의 부스를 설치해 보령수앤수의 휴대용 심전계 ‘ER-100’으로 출전선수의 경기 전 심전도 검사를 실시해 줬다고 덧붙였다.한편 보령제약은 이번 예산 벚꽃 마라톤 대회 외에 보령 머드축제 후원, 충남 지역 학생 장학금 지급 등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일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