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4월 18일 오후 2시▶ 장 소 : 본원 8층 중회의실▶ 제 목 : 유방암 환자, 어떻게 먹어야 하나▶ 문 의 : 02-920-6569
고대안암병원이 26일 ‘빠른 예약’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빠른 예약’은 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이름과 연락처를 남기면 근무시간을 기준으로 5분 이내에 전문상담원이 전화를 걸어 진료예약과 상담을 진행하는 서비스다. 병원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홈페이지나 콜센터 예약 등의 예약 서비스와 관련해 고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고대안암병원 : 간호부장 이은숙 △고대구로병원 : 간호부장 이용규 △고대안산병원 : 간호부장 김정숙△고대의료원 : 감사팀장 박래용, 연구지원팀장 이상찬, 인사팀장 김진태, 건설기획팀장 임태권△고대안암병원 : 고객서비스팀장 전재강, 보험심사팀장 이미영, 영양팀장 김민정, 영상의학과 기사장 김석배 △고대구로병원 : 총무팀장 권춘기, 관리팀장 장 무, 재무팀장 안정혁, 고객서비스팀장 강대한, 보험심 사팀장 이미정, 진단검사의학과 기사장 최재열 △고대안산병원 : 원무팀장 장형구, 고객서비스팀장 이행준, 연구관리팀장 김득일, 간호부 외래특수간호 팀장 정춘희, 재활의학과 기사장 마성을, 의료정보팀장 양소영△고대의료원 : 대외협력팀장 김호용, 의무교학팀장 이강희 △고대의대 : 학사지
▶ 일 시 : 9월 25일 12시 30분▶ 장 소 : 8층 대강당▶ 제 목 : 혈액질환 환자, 희망 나누기▶ 문 의 : 02-920-5980
고대안암병원이 두번째 JCI(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 재인증을 사실상 통과했다.병원측은 23일 국내에서는 2번째이지만 인증 4.0버전으로는 국내 처음으로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재인증에서는 1,222개 항목 가운데 98%를 충족시켜 재인증 평가단으로부터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이번 재인증을 주도한 대외협력실장 박종훈 교수는 "JCI인증의 기준은 국내처럼 병원 규모가 아니라 의료사고 예방시스템, 즉 안전"이라고 말하고 "특히 의료사고의 예방에는 JCI인증이 필수"라고 강조했다.환자 치료의 질적 수준 유지 및 지속적 향상을 위해 재인증도 필요하다. 이번 재인증에서 가장 신경 쓴 분야는 환자의 감염관리. 병실에 출입해 각 환자를 볼 때마다 손소독을 철저히 함으로써 감염관리를 철저히했다.이에 따른
서울지역 18개 대형 종합병원내 입점 음식점 41곳을 점검한 결과, 22곳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됐다.식품의약품안전청 서울지방청은 지난 7월 5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 24개 병원과 임대계약을 체결해 임대료를 지불하고 개인사업자로 운영하는 41곳의 음식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이들 업소의 주요 위반내용은 식품 등의 비위생적취급, 유통기간 경과제품 조리목적으로 보관, 종업원 건강진단 미실시, 시설기준 미준수 등이었다.특히 고대안암(호브노브), 고대구로(신미푸드, 간식전문점, 셈죽, 푸드매니아), 경희대병원(찌개애감동), 중앙대병원(장보고) 등 7곳은 유통기한이 지난 마요네즈, 조미김, 토마토케첩 등을 조리목적으로 보관하다 적발됐다.또한 서울아산병원 금강산은 칼, 마늘분쇄기 등을
고대안암병원 내과 김창덕 교수를 비롯한 12명의 의사들이 여름철 휴가기간임에도 불구하고 필리핀 세부를 방문해 빈곤층 학생 6천명을 대상으로 진료와 보건위생교육을 실시했다.
고대 안암병원(원장 박승하) JCI 재인증을 위한 조사가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완료됐다. 재인증 최종 결과는 2~3주 후에 나올 예정이다.
▶ 일 시 : 6월 19일 오후 3시 30분~5시▶ 장 소 : 본관 8층 대회의실▶ 제 목 : 치매 119▶ 문 의 : 02-920-5505
▶ 일 시 : 5월 10일 오후 3시▶ 장 소 : 8층 대회의실▶ 제 목 : 유방암환자의 성생활▶ 문 의 : 02-920-6670
고대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함병주 교수가 지난 4월 12일~13일 양일간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대한신경정신과 춘계학술대회’에서 ‘2012년 GSK 학술상’을 수상했다. GSK 학술상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에서 우울증 및 불안장애 연구에 탁월한 성과를 나타낸 회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함 교수는 현재까지 50여편의 SCI 논문을 발표하는 등 우울증의 뇌영상 및 유전 연구 분야에서 많은 연구성과를 내왔다.
고대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헌정 교수가 지난 4월 12~13일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제16회 폴 얀센박사 조현병 연구 학술상'을 수상했다.이 상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에서 제정한 상으로 조현병(정신분열병)의 생물학적 연구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국내 정신의학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헌정 교수는 대표적인 조현병의 치료에 있어 개인에 따른 효과적인 치료 방법을 찾기 위한 유전적 맞춤치료에 관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서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고대 안암병원 신경과 정기영 교수팀이 지난 3월 23일(금) 서울아산병원에서 개최된 ‘제 16차 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에서 ‘임피던스 변환 회로를 이용한 건식능동뇌파전극 개발(Development of an Active Dry EEG electrode Using an Impedance-Converting Circuit)’ 에 관한 연구로 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로봇수술 기계는 수입했지만 이를 다루는 노하우 만큼은 전세계에 전수하게 됐다.고대 안암병원 비뇨기과 천준 교수[사진]가 세계적인 로봇수술 교과서인 집필에 참여했다. 천 교수가 담당한 부분은 Springer-Velag London 출판사에서 발간하는 ‘Robotic Urologic Surgery(로봇비뇨기수술)’의 제2판 중 ‘Chapter : Key Elements to approaching Difficult Cases in Robotic Urologic Surgery(로봇비뇨기수술: 어려운 사례에 접근해결하는 중요 수술기법)’이다.이 부분은 로봇 비뇨기수술의 까다로운 부분을 설명하는 장으로 교과서의 가장 중요한 부분임과 동시에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최고 수준의 수술자의 집필이 요구된다.그런만큼
고대안암병원이 안트로젠과 줄기세포 연구개발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안트로젠은 부광약품의 자회사다.양 기관은 고대안암병원의 줄기세포 연구사업단과 함께 다양한 치료 분야에서 줄기세포를 응용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병원과 협력해 다양한 질환으로 적응증을 넓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대 안암병원(병원장 김창덕)은 12월 21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보건복지부 교육장에서 장기기증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을 받았다.안암병원은 2008년 2월 뇌사판정대상자관리 전문기관(HOPO)로 공식 선정됐으며 2009년 3월 이후부터 최근 2년 동안 췌장, 심장, 간, 신장 등에서 140여건의 장기이식을 진행해 왔다.
세브란스병원이 19일 발표된 병원 의료분야 NCSI(국가고객만족도)에서 삼성서울과 서울대병원을 제치고 1위에 선정됐다.2위는 삼성서울병원(76점), 3위는 서울아산병원(75점)과 서울대병원(75점)이 공동으로 차지했으며 5위 서울성모병원(74점), 6위 고대안암병원(68점), 7위 경희의료원(66점) 순이었다.세브란스병원은 의료기술 수준과 프로세스, 의사, 시설 및 환경, 예약서비스에서 조사 대상 의료기관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일 시 : 12월 26일(월) 오후 2시 ▶ 장 소 : 8층 대회의실▶ 제 목 : 대장암 수술 후 자기관리▶ 문 의 : 02)920-6569
고려대 안암병원 정신과 이민수 교수가 세계정신의학협회(WPA: World Psychiatric Association) zone 17 대표로 당선되었다. Zone 17은 동북아시아의 중국, 일본, 홍콩, 대만, 한국, 몽고의 6개국을 포함한다. 임기는 2011년 9월부터 2014년 9월까지 3년간.
▶ 일 시 : 11월 30일 오전 10시▶ 장 소 : 8층 대회의실▶ 제 목 : 고혈압▶ 문 의 : 02)920-6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