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문성 병원장(소화기내과)- 임수재 대외협력부원장(정형외과)- 신응진 진료부원장(외과)- 김형철 국제의료협력단장(외과)- 이태경 내과계 진료부장(신경과)- 민경대 외과계 진료부장 및 진료협력센터장(정형외과)- 이유경 진료지원계 진료부장(진단검사의학과)- 김도진 기획실장(호흡기알레르기내과)- 석 현 QI실장(재활의학과)- 김진국 수련부장(신장내과)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윤수영 교수(신장내과)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6년 판에 등재됐다.윤 교수는 급성 신손상 및 지속성 신대체요법에 대한 연구, 투석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관한 연구 등 신장병 환자를 위한 연구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희대학교병원(원장 김건식) 내과는 1월 31일(일) 오전 8시 30분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청운관 지하 1층 대강의실에서 ‘개원의와 함께하는 임상강좌’를 개최한다.이상열(내분비내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임상강좌는 4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①소화기내과 최신지견 - 심재준, 장재영(소화기내과) 교수 ②맞춤진료: 증례 위주 실전 강의 - 박기호(감염면역내과), 전숙(내분비내과), 이연아(류마티스내과) 교수 ③앞서가는 의사의 전문 교양 - 유성남 쉐프, 정경환(신장내과) 교수, 맹치훈(종양혈액내과) 교수 ④최신 가이드라인 - 김선혜(호흡기내과) 교수, 김진배(심장내과) 교수의 강의가 이어진다.특히, 이번 연수강좌는 만성 C형 간염 치료, 위암, 혈당관리, 류마티스 질환, 장기기증, 암 치료 등
신부전증 환자가 당뇨까지 앓으면 고혈압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신장내과 오세원 교수팀이 만성신부전증 고혈압환자 1천여명(당뇨병환자 439명 포함)을 대상으로 24시간 혈압 측정한 결과, 당뇨병 동반시 아침과 야간에 혈압이 높아지는 것으로나타났다고 Hypertension Research에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당뇨가 없으면 아침 고혈압 발생률이 13.6%인 반면 당뇨 동반시에는 2배인 25.2% 발생했다.야간 고혈압 역시 각각 48.2%와 58.2%로 당뇨 동반시에 더 많이 발생했다.신기능이 저하될수록 고혈압 위험도도 증가했다. 2기인 조기 신부전증(사구체 여과율 60-89 ml/min/1.73m²) 환자에서 당뇨가 있으면 아침 고혈압 위험이 2.1배, 3기 및
이대목동병원 신장내과(과장: 최규복)가 만성콩팥병 환자들에게 보다 전문화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콩팥건강클리닉을 개소했다.17일 오전 이대목동병원 2층에서 진행된 개소식은 김승철 이화의료원장과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최규복, 강덕희, 김승정, 류동열 신장내과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대목동병원 콩팥건강클리닉은 앞으로 ▲만성콩팥병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예방 및 교육 프로그램 실시 ▲조기 발견 프로그램 실시 ▲혈관 합병증 예측 및 관리 시스템 운영 ▲체계적 생활요법 관리 교육 및 지원 ▲개인 맞춤형 치료 실시 등의 차별화 전략을 내세웠다.
한림대학교 강동성심병원 장기이식센터 간이식팀은 지난 10월 26일 한림대의료원 최초로 ABO 혈액형 부적합 생체 간이식 수술에 성공했다.환자는 56세의 O형 남성으로 공여가 불가능한 B형 혈액형인 26세 아들의 간을 이식받았다.혈액형이 맞지 않는 경우 이식수술을 하면 공여자 적혈구의 항원과 환자 혈장 안의 항체가 응집 반응을 일으켜결국 수술이실패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증자의 혈액형에 대한 항체를 없애는 시술을미리 실시해야한다.혈액형 부적합 간이식은 일반적인 간이식수술에 대한 의료진의 풍부한 경험이 뒷받침돼야 하며 소화기내과·마취과·병리과·진단검사의학과·신장내과·영상의학과 등 여러 진료과와 긴밀한 협업이 필요하다.또 기증자에 대한 혈액형 항체를 없애기 위한 혈장교환술 및 거부 반응의 위
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정기석) 신장내과(과장 김성균)가 10월 24일 오후 1시부터 5시 10분까지 본관 4층 한마음홀에서 ‘2015년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신장내과 만성콩팥병 예방관리 가이드라인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이번 연수강좌는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신장내과 김형직 교수의 개회 및 인사말을 시작으로 ▲만성콩팥병의 진단과 분류(한림대학교성심병원 신장내과 김성균 교수), ▲당뇨콩팥병증(고려대안산병원 신장내과 차대룡 교수), ▲만성콩팥병과 고혈압(한림대학교성심병원 신장내과 김좌경 교수), ▲사구체신염(한림대학교성심병원 신장내과 송영림 교수), ▲보통염색체 우성다낭콩팥병 및 단순콩팥낭종(을지병원 신장내과 황영환 교수), ▲소아만성콩팥병(연세대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신재일 교수)순으로 강의하고 별도의
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이 오는 5일(월) 오전 8시 경희의료원 정보행정동 제1세미나실에서 개원 44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이날 개원기념식에 이어 오전 9시에는 경희의과학연구원(원장 이태원 교수·신장내과) 연구동에서 개원식도 진행된다.지난 2008년 경희의료원 연구조직 강화를 위해 설립된 의과학연구원은 경희의료기관 거버넌스 조직인 경희의과학연구원으로 새롭게 탄생한다. 최근 완공된 경희의과학연구원은 대지면적 1,037㎡의 지하 1층, 지상 5층으로 건립되었으며, ‘경희대학교 의·치·한 의료기관 연구 활성화’를 위해 운영된다.
순천향대 서울병원 신장내과 권순효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 세계인명사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6년 판에 이름을 올렸다.권 교수는 2009년부터 콩팥 질환의 조기 진단과 치료 개선에 대한 연구로 그간 40편의 SCI(E)급과 학술진흥재단 논문을 발표했다.올해는 컴퓨터 단층촬영으로 사구체 여과율을 측정하는 방법을 연구, 지난 8월 Determination of single-kidney glomerular filtration rate in human subject by using CT(컴퓨터 단층 촬영을 이용한 단일 신장 사구체 여과율의 측정)이라는 논문을 ‘Radiology’에 게재하였다.
경북대병원 장기이식센터 김찬덕[사진 좌], 원동일[사진 우] 교수팀의 논문이 이식분야 권위지(SCI)인 ‘임상 혈액정화학회지’및‘이식회보’잡지에 연이어 게재했다.신장내과 김찬덕 교수와 진단검사의학과 원동일 교수는 ABO 항체 역가가 고도로 높았던 고위험군 환자들도 유세포분석법으로 항체치를 정밀하게 모니터링하여 성공적으로 신장이식을 진행하였던 임상경험과 신장이식 전 혈장교환술을 시행하는 데 있어 기존의 알부민을 이용한 방법에 비해서 신선동결혈장을 이용한 방법을 통해 항체를 보다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출혈 등의 합병증 발생도 막을 수 있었다는 연구내용을 담은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제 8대 고신대학교복음병원장으로 임학 현 고신의대 학장이 선임됐다.제8대 복음병원장에 선출된 임학 교수는 81년 고신의대 1기로 입학했으며 현재 신장내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신임 임학 병원장은 의대학장으로 후학을 양성하다가 이번에 복음병원장으로 선출됐다.
◆ 의료원△ 세브란스아카데미소장 김승민 △부소장 방승민◆ 의과대학△ 의료법윤리학과장 김소윤 △ 여성생명의과학연구소장 김영태◆ 치과대학 △ 구강악안면방사선과학교실 주임교수 최성호◆ 세브란스병원 △ 임상시험센터 의료기기임상시험부장 최영득 △ 뇌심혈관질환융합연구사업단장 허지회◆ 강남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장 박효진 △ 심장내과장 홍범기 △ 내분비내과장 안철우 △ 신장내과장 박형천 △ 보철과장 김선재 △ 구강악안면외과장 허종기 △ 교정과장 김경호 △ 치주과장 이동원 △ 암병원 폐암클리닉팀장 이성수 △ 뇌혈관센터소장 주진양 △ 임상시험센터소장 최영철◆ 치과병원 △ 구강악안면방사선과장 한상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