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헬스케어의 커맨드 센터가 글로벌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프로스트 앤 설리번이 주는 비젼 혁신 어워드(Visionary Innovation Award)를 를 받았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 흉부외과 김지훈 교수가 10월 25일 열린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50주년 추계학회 및 제9차 ITMIG 국제학술대회(쉐라톤 워커힐)에서 학술상을 받았다.
대구가톨릭대병원 재활의학과 권동락 교수팀(재활의학과 권동락‧박기영 교수, 해부학교실 문용석 교수, 연세의대 신촌세브란스병원 이상철 교수와 전공의 유호상)이 10월 26일 열린 2018년 대한재활의학회 추계학술대회(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전층 회전근개 파열 토끼 모델에서 제대혈 줄기세포와 폴리데옥시리보뉴클리오티드(Polydeoxyribonucleotide/PDRN)의 병합요법의 효과'라는 논문으로 우수포스터상을 받았다.
이대목동병원 정형외과 백형기 전임의가 2018년 대한관절경학회 추계학술대회(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전방 십자인대 재건술에서 조절 가능 고리를 가진 대퇴피질 현수기구에 추가 매듭이 고리 풀림을 예방하는가?'라는 논문으로 우수 구연상을 받았다.
조선대병원 핵의학과 정아리 교수가 10월 25일 열린 2018년 대한핵의학회 제57차 추계학술대회(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 센터)에서 우수심사위원상을 받았다.이 상은 대한핵의학회의 영문학회지 Nuclear Medicine and Molecular Imaging의 발전과 핵의학 관련 학문의 연구에 기여한 심사위원 중 2명을 선정해 대한핵의학회가 매년 수여하는 상이다.
인하대병원 김영모 병원장이 10월 25일 열린 의료기관평가인증원 개원 8주년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심장전문병원인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 박영관 회장이 10월 25일(목) 열린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그랜드 워커힐)에서 후진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받았다.
인하대병원이 올해 댐 유실 사태가 발생한 라오스 지역에 긴급 재난 구호팀을 파견한 공로를 인정받아 10월 23일(화) 보건복지부 표창을 받았다.
의정부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경욱 교수가 10월 19일 열린 제47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의정부 시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의정부시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강동경희대병원 산부인과 유은희 교수가 지난달 28일 열린 대한산부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자궁질탈출증환자에서 골반경하 천골질고정수술방법에 따른 성기능 비교'라는 논문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외과 최동락 교수가 10월 22일(월) 열린 대웅재단 제6회 대웅의료상-李承奎(이승규) 간이식 임상‧연구상 시상식(대웅제약 베어홀)에서 상을 받았다.
종근당고촌재단이 10월 23일 오후 6시(현지시각)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제13회 고촌상(Kochon Prize) 시상식을 개최했다.올해 고촌상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보건복지부장관 아론 못소알레디(Aaron Motsoaledi)와 세계결핵퇴치의원연맹(Global TB Caucus)이 공동 수상했다.아론 못소알레디 장관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결핵 조기 진단 시스템(GeneXpert)과 치료신약을 도입하는 등 자국의 결핵환자 치료를 위해 다양한 보건정책을 실시해왔다. 또한 세계결핵퇴치의원연맹의 공동대표로 활동하며 전세계 결핵 퇴치를 위한 정
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장용주 교수가 미국안면성형재건학회가 주최한 제12회 국제안면성형학회(미국 댈러스)에서 아시아 의사 최초로 '에프레인 다바로스 상'(Efrain Davalos Award)을 받았다.에프레인 다바로스는 초창기 안면성형술을 발전시키고 미국 원로 의사들을 교육한 멕시코 이비인후과 의사 이름이다. 미국안면성형재건학회가 북미 이외의 국가에서 안면성형수술 분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의사를 선정해 수여하며, 4년마다 한 명에게 주어진다.
충남대병원 응급의학과 조성욱 교수가 10월 18일 열린 대한응급의학회 추계학술대회(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간편한 튜브 정렬 장치를 이용하여 중환자의 CT 촬영 시 병원 내 이송 시간을 줄일 수 있을까?'라는 논문으로 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박기영 교수팀이 10월 13일(토) 열린 2018년 대한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 추계학술대회(충남대병원 대전충청권역 의료재활센터)에서 '견봉하 윤활낭염 혹은 유착성관절낭염을 동반한 어깨 석회화 힘줄염의 영상학적 소견 비교'라는 논문으로 우수구연상을 받았다.
분당서울대병원 노인병내과 최정연 전임의(왼쪽), 김철호 교수(중앙), 감염내과 송경호 교수 연구팀이 제14차 유럽노인병학회(독일 베를린)에서 '지역사회 거주 노인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백신의 면역원성에 대한 노쇠의 영향'이라는 연구로 국내 병원 최초로 포스터 학술상을 받았다.
한국원자력의학원 조일성 박사가 10월22일(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8 스마트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국가표준 개발·운영 유공자로 선정돼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받았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신경외과 홍재택 교수와 김일섭-이종범 교수팀이 각각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임상부문 학술대상을 받았다.홍 교수는 '경추 변형 수술의 수술법에 대한 새로운 명명법 : 명명법의 개발 및 실용성 평가'를, 김일섭-이종범 교수팀은 '인공지능을 이용한 척추 관련 중요 인자의 측정'이라는 연구를 각각 발표했다.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임상 학술대상은 척추신경외과 분야의 발전 및 연구 활성화를 위해 그동안 진행한 연구의 성과 및 우수성과 향후 연구 계획서를 평가해 매년 2개 팀을 선정해 시상한다.올해
분당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이기헌 교수는 10월 17일 열린 제22차 세계가정의학회(WONCA) 학술대회(서울 코엑스)에서 '가정의학을 빛낸 우수연구상(The 1st Distinguished Research Making Family Medicine Shine Award, DRA)'을 받았다.
인제대 일산백병원 재활의학과 유지현 교수팀이 제10회 대한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 추계학술대회(충남대학교병원 대전충청권역 의료재활센터)에서 '수동휠체어를 사용하는 척수손상환자의 어깨 초음파 소견과 견봉상완골 간격: 선행연구'라는 논문으로 우수포스터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