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 피부과학교실이 '의대생을 위한 피부과학 개정 5판'을 출간했다.국내 최초의 피부과학 교과서인 이 책은 2001년 2월 전공의나 전문의가 아닌 의대생을 위해 첫 출간됐다. 당시 전국 대학병원에서 피부과 교수로 재직 중인 서울의대 피부과학교실 동문들이 피부과학을 처음 접하는 학부생의 이해를 돕기 위해 뜻을 모아 펴냈다.개정 5판에서는 지난 6년간 새롭게 알려진 의료 지식과 치료법을 반영해 전면적인 내용 개편이 이뤄졌다. 윤상웅 서울의대 피부과학교실 주임교수(분당서울대병원)를 중심으로 서울대병원 문제호·이시형·진선필 교수, 분당
만성피부질환인 건선을 치료하지 않으면 염증성장질환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공공의학과 이진용 교수·소화기내과 고성준 교수·피부과 박현선 교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데이터(2011~2015년)를 이용해 건선과 염증성장질환의 유병률 관련성을 분석해 국제피부과학학술지 Indian journal of Dermatology, Venereology and Leprology에 발표했다.건선은 주로 팔꿈치나 무릎 등 자극이 많은 부위의 피부가 붉어지거나 하얀 각질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염증성 질환이다
△전광현 Life Science Biz. 사장[사진]△김윤호 SK플라즈마 대표 겸 마케팅본부장△박현선 마케팅3본부장△박진선 SK바이오사이언스 개발1실장△이란주 SK플라즈마 QU실장
인하대병원 신경외과 박현선 교수가 2월 19일 여수 엠블 호텔에서열린 제29차 대한뇌혈관외과학회에서 25대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진료부원장 겸 공항의료센터 원장 외과 안승익행정부원장 임원실 황수영의생명연구원장 소화기내과 이돈행기획조정실장 겸 신관기획단장 신경외과 박현선(2013. 9.1일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