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배 청송환경개발공사대표(왼쪽 네 번째), 조복현 한림화상재단 사무국장(왼쪽 세 번째)[사진제공 한림대의료원]

김명배 청송환경개발공사 대표가 화상환자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한림화상재단에 1억 300만원을 기부했다. 

한림화상재단은 4월 28일 서울 영등포구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도헌연구센터 1층 로비에서 김명배 대표와 원내 현판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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