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구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일빈 임상강사가 4월 10일 개최된 환태평양 정신의학회 국제학술대회(International Conference of the Pacific Rim College of Psychiatrists, 서울 스위스그랜드 호텔)에서 젊은 연구자상 (Young Investigator Award)을 받았다.

김 강사는 질병부담이 큰 자폐장애의 밝혀지지 않았던 유전적 원인을 새롭고 혁신적인 방식으로 발굴해 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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