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구로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일옥 교수가 4월 13일 열린 제49회 보건의 날 기념식(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근정포상을 받았다.

이 교수는 지난해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세계마취과학회연맹 평의원으로 선출돼 대한마취통증의학회의 국제화는 물론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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