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서울병원 모아센터(센터장: 박미혜)가 이전 VIP병동을 개조해 산모 전용 병실 및 신생아중환자실을 확장했다.

이에 따라 기존 병상은 11개에서 19개(고위험임부실 8병동 포함)로, 신생아중환자실 병상도 8개에서 14개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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