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암병원 중환자외과 이재명 교수가 3월 26일 열린 제33회 대한외과대사영양학회 및 2021 국제심포지움(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최우수 구연상을 받았다.

외상 중환자실환자에 공급되는 단백질 공급상태를 확인하면 더 많은 양을 전달해 치료와 예후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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