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이 지난 8일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이석현)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난달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의원 20명이 대웅제약 향남공장을 방문하여 우수한 제약제조시설과 친환경적인 제조 환경과 아름다운 공장 환경에 대한 신뢰감의 표시로 이루어졌다.

이번 공장견학에 참가한 국회의원은 “의약품을 만드는 회사로서의 품질의 ‘안전성’과 ‘신뢰성’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출근해서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는 직장환경에 부러움을 나타냈다.

대웅제약 향남공장은 KGMP와 KGSP 포함 국제 환경, 보건, 안전 인증을 모두 획득했으며, 공원 같은 쾌적한 외부환경과 업계 최초로 cGMP 수준의 품질관리 기준을 도입하여 의약품을 생산에 적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