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신장내과 박성광 교수가 50회 이상 헌혈을 통해 혈액수급에 기여한 공로로 헌혈유공장 ‘금장’을 받았다.

대한적십자사가 다회헌혈자에게 수여하는 헌혈유공장은 헌혈 횟수에 따라 은장(30회), 금장(50회), 명예장(100회), 명예대장(200회), 최고명예대장(300회)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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