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초선 분당서울대병원 파트장[사진]이 3월 27일 열린 한국전문간호사협회 제7회 정기총회에서 출석 정회원 과반수 이상 찬성으로 제4대 회장에 선출됐다. 

임 회장은 전문간호사협회 1~2대 부회장을 거쳐 제3대 회장을 지냈다.

감사에는 삼성서울병원 심강희, 곽미경 전문간호사 선출됐다. 제1부회장과 2부회장에는 각각 성균관대 임상간호대학원 최수정 교수, 서울아산병원 강영아 전문간호사가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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