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병원장 하종원) 장기이식센터 신장이식팀이 지난 2월 고혈압과 당뇨를 앓은 환자에게 배우자의 신장을 이식하는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에 성공해 혈액형부적합 신장이식 300례를 달성했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