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안과 이준엽 교수가 '노바티스 글로벌 혁신 연구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아시아에서는 우리나라 2곳을 포함해 5곳이 선정됐다.

이 프로그램은 글로벌 제약사인 노바티스의 생명의학연구소(NIBR)가 처음으로 시행하며 전 세계 우수한 연구자 가운데 9개국 38개 기관 연구자 6명에만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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