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민간 치매전문 도서관이 2월 15일 개관해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디멘시아도서관은 치매 이해를 위해 질환의 역사, 예방, 진단, 치료, 재활프로그램, 돌봄, 연구, 제도와 정책, 수기 및 문학 등 관련 도서를 소장하고 있다.
지식과 정보의 제공 뿐만 아니라 치매환자와 가족 대상 프로그램 진행 및 인근 지역 주민과도 소통하는 문화의 구심점 역할도 담당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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