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헌민 교수가 12월 23일 AI기반 정밀의료 솔루션 닥터앤서의 뇌전증 연구 과제에서 '뇌파를 자동으로 정량 분석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공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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