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일송학원 윤대원 이사장이 스웨덴 웁살라대학교가 주관하는 린네 메달(Linnaeus Medal) 시상식에서 금메달 수상자로 선정됐다.
린네 메달은 식물학의 시조로 불리는 생물학자 ‘칼 폰 린네(Carl Linnaeus)’ 탄생 300주년을 기리는 의미로 제정됐으며 2007년 첫 수상자가 나왔다. 매년 과학 분야에서 우수한 업적을 거둔 인물에게 린네 메달을 수여된다.
학교법인일송학원 윤대원 이사장이 스웨덴 웁살라대학교가 주관하는 린네 메달(Linnaeus Medal) 시상식에서 금메달 수상자로 선정됐다.
린네 메달은 식물학의 시조로 불리는 생물학자 ‘칼 폰 린네(Carl Linnaeus)’ 탄생 300주년을 기리는 의미로 제정됐으며 2007년 첫 수상자가 나왔다. 매년 과학 분야에서 우수한 업적을 거둔 인물에게 린네 메달을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