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병원장 조남천)이 국민의 건강증진과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을 위한 폐질환유효성평가지원센터(센처장 채한정)를 개소했다.

채 센터장은 "우수한 인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폐질환 관련 치료제 및 신약 물질 개발 등 연구에 수준 높은 성과를 이뤄낼 수 있도록 노력해 국내 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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